내년 여름 한국 팬들 사랑받아 볼래요? ‘친한파 구단 등극’ 낭트, 권혁규 이어 홍현석까지 품었다···“공격형 미드필더로 팀 공격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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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낭트(프랑스)가 한국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홍현석(26)을 임대 영입했다.
낭트는 7월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FSV 마인츠 05(독일)와 홍현석에 관한 협상을 이어왔다"며 "우린 마인츠와 홍현석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홍현석은 한국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다. 홍현석은 우리의 공격력을 끌어올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기대했다.
낭트는 홍현석에 앞서 한국인 수비형 미드필더 권혁규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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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낭트(프랑스)가 한국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홍현석(26)을 임대 영입했다.
낭트는 7월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FSV 마인츠 05(독일)와 홍현석에 관한 협상을 이어왔다”며 “우린 마인츠와 홍현석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홍현석은 한국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다. 홍현석은 우리의 공격력을 끌어올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현석은 낭트에서 ‘에이스’의 상징인 등 번호 7번을 달고 뛴다.

홍현석은 울산 HD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독일 3부 리그 SpVgg 운터하힝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홍현석은 이후 오스트리아 2부 FC 유니오즈를 거쳐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1부 리그 명문 라스크에서 성장을 꾀했다.
홍현석은 이후 벨기에 주필러리그(1부) KAA 헨트에서 경험을 더했다. 홍현석은 헨트에서 첫 시즌 공식전 54경기에 출전해 9골 8도움을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2023-24시즌엔 공식전 43경기에서 7골 6도움을 기록했다. 홍현석은 주필러리그 정상급 미드필더 중 한 명이었다.

빅리그는 달랐다. 홍현석은 치열한 주전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홍현석은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23경기에서 1도움에 그쳤다. 홍현석이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건 4회에 불과했다. 홍현석은 2024-25시즌 분데스리가에서 519분 뛰었다.

낭트는 디디에 데샹, 마르셀 드사이, 클로드 마켈렐레 등 세계적인 선수가 몸담았던 구단으로도 유명하다.
홍현석은 낭트 적응에 큰 어려움을 겪지 않을 전망이다.
낭트는 홍현석에 앞서 한국인 수비형 미드필더 권혁규를 영입했다. 낭트는 26일 “셀틱 FC와 권혁규의 이적에 합의했다. 우린 권혁규와 2028년 6월까지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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