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국 측 제안에 관심 있다…오늘 오후 협상단 만날 것"

뉴욕=심재현 특파원 2025. 7. 31.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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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한국 무역협상 대표단을 만나 관세 인하를 위한 제안을 듣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오늘 오후(한국시간 31일 오전) 한국 무역 대표단과 만날 예정"이라며 "한국은 현재 25% 상호관세가 책정돼 있는데 관세를 인하하기 위한 제안을 가지고 왔다"며 "그 제안이 무엇인지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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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코틀랜드에서 워싱턴으로 돌아가는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로시머스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한국 무역협상 대표단을 만나 관세 인하를 위한 제안을 듣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오늘 오후(한국시간 31일 오전) 한국 무역 대표단과 만날 예정"이라며 "한국은 현재 25% 상호관세가 책정돼 있는데 관세를 인하하기 위한 제안을 가지고 왔다"며 "그 제안이 무엇인지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다음달 1일 미국 국가별 상호관세 발효를 이틀 앞두고 한미간 관세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워싱턴DC에서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미국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 캡쳐.


뉴욕=심재현 특파원 ur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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