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미 상무장관과 연이틀 통상협상…오늘 밤 '2+2' 담판
2025. 7. 31. 05:22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상호관세 부과 유예 시한을 이틀 앞두고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등과 이틀째 협상을 이어갔습니다.
구 부총리는 현지시간 30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워싱턴DC의 상무부 청사를 찾아 러트닉 장관, 제이미슨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와 1시간가량 협의했습니다.
구 부총리가 이틀 연속 협상에 나선 것은 한미 통상 담판을 하루 앞두고 여전히 좁혀지지 않은 이견을 해소하기 위한 시도로 보입니다.
구 부총리는 우리시간으로 오늘(31일) 밤 10시 45분,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한미 고위급 '2+2 통상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무역협상 #상호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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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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