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무릎 수술→괴력’ MVP 천재 타자, 143m 홈런...오타니-저지 제치고 초대형 홈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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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가 초대형 홈런 괴력을 발휘했다.
아쿠나 주니어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서 140m가 넘는 초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아쿠나 주니어는 2018년 애틀랜타에서 데뷔해 111경기에서 타율 2할9푼3리 26홈런 64타점 16도루 OPS .917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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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가 초대형 홈런 괴력을 발휘했다.
아쿠나 주니어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서 140m가 넘는 초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아쿠나 주니어는 0-2로 뒤진 2사 1루에서 베테랑 리치 힐 상대로 1스트라이크에서 2구째 포심 패스트볼(88.6마일)이 한가운데 들어오자 벼락같은 스윙으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발사각 30도, 타구 속도 110마일(177km)로 날아간 홈런은 비거리가 무려 468피트(142.6m)의 까마득한 홈런포였다. 시즌 14호 홈런.
그런데 이 홈런은 2019년 이후 아쿠나 주니어가 기록한 450피트(약 137.2m)가 넘는 23번째 홈런이었다.
전미야구기자협회의 프랜시스 로메로 기자에 따르면, 2019년 이후 450피트가 넘는 초대형 홈런을 가장 많이 기록한 선수가 아쿠나 주니어(23개)다. 2위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로 22개, 3위는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로 21개다.
2019년 이후 아쿠나 주니어는 665경기에 출장했다. 같은 기간 오타니는 866경기, 저지는 802경기에 출장했다. 경기 수 대비로도 아쿠나 주니어의 괴력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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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나 주니어는 2018년 애틀랜타에서 데뷔해 111경기에서 타율 2할9푼3리 26홈런 64타점 16도루 OPS .917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신인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159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3푼7리 217안타 41홈런 106타점 73도루 OPS 1.012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만장일치 MVP를 수상했다. MLB 역사상 최초의 40홈런-70도루 대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큰 부상 시련도 있었다. 2021년 7월 중순 82경기 24홈런 52타점을 기록하고 오른쪽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2024년 5월 27일 왼쪽 무릎 십자인대 수술을 받고 1년 가까이 재활을 하고 복귀했다. 복귀전이었던 지난 5월 24일 샌디에이고전에서 1회 첫 타석 초구 리드오프 홈런을 쏘아올려 홈팬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올 시즌 55경기에 타율 3할6리 14홈런 26타점 OPS 1.006를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초대형 홈런을 때린 이후 또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아쿠나 주니어는 31일 오른쪽 아킬레스 염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MLB.com은 "아킬레스건이 찢어지지는 않았다.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면 2~3주 안에 복귀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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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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