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KIA 양현종, 12시즌 연속 100이닝…LG 김현수, 16시즌 연속 100안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88년생 동갑내기 투수 양현종(KIA 타이거즈)과 타자 김현수(LG 트윈스)가 각각 프로야구 대기록을 작성했다.
양현종은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1회 선두타자 이유찬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시즌 100이닝째를 채웠다.
올 시즌 직전 경기까지 99와3분의2 이닝을 기록했던 양현종은 역대 두 번째로 12시즌 연속 100이닝을 기록한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88년생 동갑내기 투수 양현종(KIA 타이거즈)과 타자 김현수(LG 트윈스)가 각각 프로야구 대기록을 작성했다.

양현종은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1회 선두타자 이유찬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시즌 100이닝째를 채웠다.
올 시즌 직전 경기까지 99와3분의2 이닝을 기록했던 양현종은 역대 두 번째로 12시즌 연속 100이닝을 기록한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 부문 최고 기록은 송진우 전 한화 이글스 코치가 보유한 13시즌 연속 100이닝이다. 양현종은 두산 타자들을 상대로 5와3분의2 이닝을 3피안타 1실점 탈삼진 4개로 호투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뒤 6회 2사 때 전상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그러나 8회 전상현에 이어 등판한 조상우가 안타 허용 뒤 후속 타자 송구 실책까지 범해 1점을 내주면서 양현종의 승리도 함께 날아갔다.
김현수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좌전안타를 때려내며 올 시즌 100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이 안타로 김현수는 양준혁과 박한이(이상 은퇴)에 이어 역대 세 번째 16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한 타자가 됐다. 6회 좌익수 박관우의 2점 홈런을 앞세운 LG가 5-0으로 이겼다.
대전에서는 올 시즌 패가 없는 코디 폰세를 선발 마운드에 올린 한화 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5-0으로 제압하며 최근 3연패에서 탈출했다. 다승 선두 폰세는 13승째를 챙겼다.
박성국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박소현 “지인들도 말리던 男, 알고 보니 성폭행으로 고소당해”
- 더이상 못 참아…BTS 뷔, 팬들에 쓴소리
- 이은지 맞아?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 걸그룹 몸매 변신
- 결혼 발표한 ‘신화’ 이민우, 뒤늦게 알려진 ‘결별 소식’
- 김수지 아나운서 “‘뉴스데스크’ 생방송 중 입덧…화장실 달려가”
- 유병재, 사진 한 장에 고소 당할 위기…네티즌 “선처없다”
- “저 아니에요, 전화 좀 그만”…이장우, ‘양다리 입막음’ 의혹 부인
- ‘열애설♥’ 미주 “한화이글스 경기, 빠짐없이 보고 있어”
- 14세 소녀 출산시킨 55세 유튜버…“미라클 베이비” 궤변
- 별거 중 남편 불륜 잡아낸 女 “모든 집에 있는 ‘이것’ 덕분”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