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오늘 실적 발표…하반기 반도체 전략 주목

김정남 2025. 7. 31. 0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가 오늘(31일) 올해 2분기 확정실적을 내놓는다.

최근 잠정실적을 통해 4조원대 영업이익을 이미 공개한 만큼 올해 하반기 전략에 더 관심이 모아진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이날 오전 올해 2분기 부문별 확정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4조6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2분기 확정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삼성전자가 오늘(31일) 올해 2분기 확정실적을 내놓는다. 최근 잠정실적을 통해 4조원대 영업이익을 이미 공개한 만큼 올해 하반기 전략에 더 관심이 모아진다.

(출처=이데일리DB)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이날 오전 올해 2분기 부문별 확정실적을 발표한다. 반도체(DS)부문과 완제품(DX)부문 등을 중심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4조6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분기(10조4400억원) 대비 반토막에도 못 미친 부진한 실적이다. 특히 DS부문이 어느 정도 영업이익을 올렸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시장은 실적 발표 이후 컨퍼런스 콜에 대한 주목도가 더 높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올해 하반기 전략을 가늠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에 대한 고대역폭메모리(HBM) 납품 여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추가 수주 여부 등에 대한 질문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가에서는 2분기 실적이 ‘바닥’일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받고 있다. 하반기 들어 반도체가 서서히 살아나면서 실적 반등이 나타날 것이라는 의미다.

김정남 (jungkim@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