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K리그 기자회견] 뉴캐슬 꺾은 '승장' 김판곤 감독, "K리그 수준 알려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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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K리그 김판곤(울산 HD) 감독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를 꺾은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판곤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더운 날씨 속 많은 팬분께서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팀 K리그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였고, 많은 곳에 K리그의 수준을 알려 자랑스럽다. 부상 없이 좋은 경기해 팬분들께 기쁨을 드렸다. 선수들이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가 좋은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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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수원] 배웅기 기자= 팀 K리그 김판곤(울산 HD) 감독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를 꺾은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팀 K리그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과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김진규(전북현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PL) 5위의 강팀 상대로 K리그의 저력을 뽐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성과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김판곤 감독, 이정효(광주FC 감독) 수석코치를 비롯한 코칭스태프진과 선수단이 하나로 뭉쳤기 때문에 가능한 승리였다.
김판곤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더운 날씨 속 많은 팬분께서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팀 K리그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였고, 많은 곳에 K리그의 수준을 알려 자랑스럽다. 부상 없이 좋은 경기해 팬분들께 기쁨을 드렸다. 선수들이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가 좋은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날 인기 스트리머 감스트가 팀 K리그 일일 매니저로 합류, 화이트보드를 활용해 선수들에게 코칭스태프진의 지시를 전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김판곤 감독은 "감스트가 일일 매니저가 된다는 말을 들었다. 이정효 감독의 특징인 화이트보드 작전 지시를 해보면 좋을 것 같아 감스트에게 준비를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1년여 앞둔 시점 팀 K리그 선수들을 평가해 달라는 요청에는 "전반에는 국내 선수 중심으로 팀을 꾸렸다. 하루 준비한 플랜을 설명하고 잠시 리허설한 게 전부였다. 잘 나오는 걸 보고 대한민국 선수들이 얼마나 스마트하고 재능 있는지 알게 됐다. 초반 뉴캐슬의 압박이 상당히 좋았다. 압박을 잘 벗어나오는 모습을 보며 한국 선수들의 장점이라고 느꼈다. 용기와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을 것이다. 월드컵에서도 대등하거나 더 높은 수준의 경기를 하고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최근 수원삼성에서 뉴캐슬로 이적, 이번 경기에서 '비공식 데뷔전'을 치른 박승수에 대해서는 "빠르고 드리블이 탁월한 선수라고 들었다. 능력을 직접 보니 말 그대로 재능 있고 신체조건이 좋다. 발전하면 제2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다. 응원하겠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애제자' 이정효 수석코치와 함께한 소감을 묻자 "부산아이파크에서 함께 생활했다. 이정효 감독의 축구와 기질을 좋아한다. 여전히 최선을 다하고 연구하는 지도자다. 가감 없었고, 거침없었다. 시간이 짧아 많은 이야기는 못했지만 응원하겠다"고 답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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