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들고 배회하던 30대...테이저건 맞고 체포
양동훈 2025. 7. 31. 04:04
어젯밤(30일) 10시 반쯤 서울 군자동의 한 골목에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던 30대 남성 A 씨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수상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발견해 흉기를 내려놓으라고 지시했는데, A 씨가 지시에 응하지 않고 자리를 떠나려 하자 테이저건을 발사해 제압했습니다.
A 씨는 흉기를 든 채 주변 도로를 30분가량 배회했는데, 시민들을 위협하거나 흉기를 휘두르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과일을 사서 깎아 먹기 위해 과도를 가지고 나왔을 뿐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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