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까지 나섰다"···키아누 리브스 美 집에서 털린 시계, 칠레서 찾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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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도난당했던 고급 시계 6점을 7개월만에 되찾았다.
AP통신 등 외신은 29일(현지시간) 칠레 경찰이 지난해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리브스 자택을 턴 강도범들을 체포하고 이들에게서 훔친 물품을 회수했다고 보도했다.
리브스의 시계 회수 발표는 공교롭게도 놈 장관이 마약 카르텔 범죄 억제 및 불법 이민자 문제 협의를 위해 칠레 산티아고를 방문한 시점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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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도난당했던 고급 시계 6점을 7개월만에 되찾았다.
AP통신 등 외신은 29일(현지시간) 칠레 경찰이 지난해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리브스 자택을 턴 강도범들을 체포하고 이들에게서 훔친 물품을 회수했다고 보도했다.
리브스가 되찾은 시계는 롤렉스를 포함해 총 6점으로 시가 약 12만5000달러(한화 약 1억7300만 원)에 달한다.
이 작전은 '남미 기반 조직이 미국 고급 주거지를 상대로 연쇄 강도를 벌이고 있다'는 FBI의 정보를 바탕으로 미 당국과 칠레 경찰이 공조해 이뤄졌다.
앞서 칠레 경찰은 지난 4월 미국 내 연쇄 강도 사건과 관련해 23명을 체포한 바 있다. 이들은 리브스 외에도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크리스티 놈의 가방, NFL 스타이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남자친구인 트래비스 켈시의 자택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당국은 이 조직이 최소 2020년부터 활동해왔으며 명품 시계와 귀금속, 현금, 총기, 차량 등을 국제적으로 털어왔다고 밝혔다. 회수된 압수품은 수사 발표와 함께 공개됐다.
리브스의 시계 회수 발표는 공교롭게도 놈 장관이 마약 카르텔 범죄 억제 및 불법 이민자 문제 협의를 위해 칠레 산티아고를 방문한 시점에 나왔다. 놈 장관 역시 지난 4월 워싱턴DC에서 가족과 식사하던 중 지갑을 도난당한 바 있는데 범인은 칠레 국적자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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