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와이섬 해안 등 쓰나미 경보→주의보 하향‥"해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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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상청은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의 규모 8.8 강진으로 발생한 쓰나미가 태평양을 건너 미국 서부까지 도달했으나 위험한 고비는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미 서부시간 오전 9시 21분, 동부시간 낮 12시 21분 기준으로 쓰나미 주의보는 알래스카 해안부터 오리건·워싱턴주, 캘리포니아주 남부 샌타바버라와 로스앤젤레스 중간에 있는 링컨포인트까지 발효돼 있습니다.
또 하와이섬 대부분의 해안에도 쓰나미 주의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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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상청은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의 규모 8.8 강진으로 발생한 쓰나미가 태평양을 건너 미국 서부까지 도달했으나 위험한 고비는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미 서부시간 오전 9시 21분, 동부시간 낮 12시 21분 기준으로 쓰나미 주의보는 알래스카 해안부터 오리건·워싱턴주, 캘리포니아주 남부 샌타바버라와 로스앤젤레스 중간에 있는 링컨포인트까지 발효돼 있습니다.
또 하와이섬 대부분의 해안에도 쓰나미 주의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날 밤까지 경보였던 경계 수준은 주의보로 한 단계 하향됐지만, 여전히 해변에선 주민이나 관광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미 기상청은 설명했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105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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