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장관 여야 합의로 청문보고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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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3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등 2명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합의 채택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김 후보자 보고서 채택을 의결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도 이날 오후 2시 전체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최 후보자 보고서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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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김 후보자 보고서 채택을 의결했다. 보고서에는 적격 의견과 부적격 의견이 병기됐다. 보고서에는 현역 3선 의원인 김 후보자가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등을 지낸 정치 활동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능력, 리더십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적격 의견이 담겼다. 또 전북 전주갑을 지역구로 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지역 소멸 및 수도권·비수도권 간 양극화 심화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할 수 있는 자질과 소양을 갖추었다는 평가가 포함됐다. 반면 국토부 소관 사항에 대한 충분한 식견과 전문성을 보여주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는 부적격 의견도 담겼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도 이날 오후 2시 전체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최 후보자 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NHN 대표를 지낸 최 후보자에 대해 민간에서 축적한 기획력과 현장 감각을 토대로 문화정책에 새로운 접근을 시도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긍정적인 의견이 반영됐다. 반면 장녀의 네이버 미국 자회사 취업 과정이 명확히 소명되지 않았다는 의견도 적시됐다.
조권형 기자 buz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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