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K리그의 뉴캐슬전 승리에 英 현지도 인정, “팀 K리그의 조직력과 날카로운 공격 전개에 고전”

송청용 2025. 7. 3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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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에서 K리그를 인정했다.

팀 K리그는 30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0으로 승리했다.

팀 K리그는 뉴캐슬의 공세를 잘 버텨냈다.

이에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이번 경기에 대해 "뉴캐슬은 경기 내내 상대보다 한 발 느려 보였다. 결국 현재 리그가 진행 중인 팀 K리그의 조직력과 날카로운 공격 전개에 고전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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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영국 현지에서 K리그를 인정했다.


팀 K리그는 30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0으로 승리했다.


팀 K리그는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김진규, 모따, 전진우, 김동현, 이창민, 이동경, 토마스, 변준수, 박진섭, 어정원, 조현우가 선발 출전했다.


이에 맞서는 뉴캐슬은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앤서니 고든, 윌리엄 오술라, 안토니 엘랑가, 조 윌록, 산드로 토날리, 루이스 마일리, 알렉스 머피, 자말 라셀스, 에밀 크라프트, 발렌티노 리브라멘토, 닉 포프가 선발 출전했다.


뉴캐슬의 우세가 예상됐으나, 결과는 정반대였다. 팀 K리그가 역습을 잘 활용한 데 이어 전반 중반부터는 오히려 주도권을 가져갔다. 그 결과 전반 36분 김진규가 이동경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리드를 가져갔다.


후반전에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팀 K리그는 뉴캐슬의 공세를 잘 버텨냈다. 나아가 후반 36분 역습 상황에서 아사니가 세징야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 위를 때리면서 아쉬움을 샀다. 이후 별다른 장면 없이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이에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이번 경기에 대해 “뉴캐슬은 경기 내내 상대보다 한 발 느려 보였다. 결국 현재 리그가 진행 중인 팀 K리그의 조직력과 날카로운 공격 전개에 고전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팀 K리그를 언급했다. 매체는 “전반전 팀 K리그의 중심은 이동경이었다.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었다”라고 밝혔으며, 결승골에 대해서는 “팀 K리그는 전반 36분 자격 있는 선제골을 기록했다. 김진규가 왼쪽에서 침착하게 공간을 만든 뒤 파 포스트 상단을 향해 강력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뉴캐슬은 이날 경기 패배로 프리시즌 친선경기 3연패를 기록했다. 앞서 뉴캐슬은 12일 칼라일 유나이티드에 0-4로, 셀틱에 0-4로 패했다. 이제 뉴캐슬은 다음 달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한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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