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무관심' 벤투가 듣고 웃겠다 "중국 대표팀 감독에 부적합"…충칭에서 승률 29% 최악 → UAE서도 경질 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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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 출전하지도 못하는 중국이 월드컵 16강 지도자를 폄하했다.
매체는 "벤투 감독은 충칭 시절 고강도 압박을 선호했다. 그러나 중국 선수들은 그러한 요구를 시행할 체력이 부족했다"며 "지금 중국의 대표 선수들도 엇비슷하다. 벤투 감독이 충칭 때와 같은 전술을 고집하면 중국에서 또 실패할 것"이라고 악담을 퍼부으며 후보 제외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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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월드컵에 출전하지도 못하는 중국이 월드컵 16강 지도자를 폄하했다. 파울루 벤투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퇴짜를 맞은 뒤 나온 혹평이다.
중국 축구는 또 월드컵을 남의 잔치로 지켜봐야 한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에서 조 5위에 머물면서 탈락했다. 24년 연속 월드컵을 멀리서 구경해야 하는 중국은 2030년에는 반드시 진출하겠다는 일념으로 차기 감독을 찾고 있다.
중국축구협회는 선진 축구를 구사하면서 아시아 축구에도 포괄적인 지식을 갖춘 사령탑을 원한다. 벤투 감독이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 중국이 바라는 프로필이다. 유럽에서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을 이끌어봤고, 아시아에서도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대표팀을 지도했다. 중국 축구도 잘 안다. 한국을 맡기 전 충칭 리판을 지휘한 적이 있다.
성과도 나쁘지 않다. 무엇보다 한국을 지도하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올랐다. 당시 벤투호는 빼어난 조직력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도 주도하는 축구를 펼쳤다. 조별리그에서 유럽 강호인 포르투갈을 잡고 16강에 올라 경기력과 결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월드컵이라는 평을 이끌어냈다.
중국 입장에서는 두팔 벌려 데려와야 한다. 그런데 벤투 감독에게 중국은 그리 좋은 기억이 아니다. 지난 2018년 한국 사령탑 취임 기자회견에서 중국에서 보낸 7개월을 떠올리며 "한국에 와보니 중국의 환경이 어떻게 다른지 느끼고 있다. 중국에서는 우리가 한번도 하지 않았던 결정을 내려야 할 때도 있었다"라고 불합리한 시간을 보냈음을 암시했다.

더불어 중국 선수들에 대한 신뢰도 바닥이다. 중국 '소후닷컴'은 "벤투 감독은 충칭에서 통제 불능이었던 중국 선수들을 잊지 못하고 있다. 중국 선수는 그만 지도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사실상 벤투 감독에게 퇴짜를 맞은 셈이다.
그러자 중국은 벤투 감독의 지도력을 의심한다. 소후닷컴은 "벤투 감독의 경력을 자세히 살펴보면 몇 가지 의문점이 제기된다"며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2년 만에 해고됐다. 충칭에서는 29%의 낮은 승률을 보였다. 이는 충칭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낮은 수치"라고 비판했다.
한국에서의 성공은 빼놓은 뒤 "더욱 중요한 건 UAE 대표팀에서도 경질됐다. 이런 점에서 벤투 감독이 중국 대표팀 사령탑으로 적합한지 의문"이라고 했다.
전술 부분도 꼬집었다. 매체는 "벤투 감독은 충칭 시절 고강도 압박을 선호했다. 그러나 중국 선수들은 그러한 요구를 시행할 체력이 부족했다"며 "지금 중국의 대표 선수들도 엇비슷하다. 벤투 감독이 충칭 때와 같은 전술을 고집하면 중국에서 또 실패할 것"이라고 악담을 퍼부으며 후보 제외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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