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정혜영, 호주 가족여행 중 식사 미룬 子에 "배고플 텐데.." 애타는 엄마마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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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혜영이 호주 가족여행 중 식사를 거른 아들에 애 타는 엄마 마음을 전했다.
30일 '션과 함께' 채널엔 "션 가족은 여름휴가를 어떻게 보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가족들과 호주 여행에 나선 션의 모습이 담겼다.
마라톤 완주 후 션과 가족들은 동물원을 찾아 호주여행의 진가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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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정혜영이 호주 가족여행 중 식사를 거른 아들에 애 타는 엄마 마음을 전했다.
30일 '션과 함께' 채널엔 "션 가족은 여름휴가를 어떻게 보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가족들과 호주 여행에 나선 션의 모습이 담겼다. 호주의 하와이라 불리는 골드코스트의 해변을 찾은 션은 "여기 왜 왔느냐, 뛰러 왔다. 골드코스트에서 마라톤을 하는데 우리 아이들은 10km, 나는 풀코스를 뛰려 한다"며 마라톤 대회 참가 소식을 전했다.
이른 아침부터 해변을 달린 그는 "지금 날씨가 너무 시원하다. 이런 날씨면 100km도 뛰겠다. 다들 친절하게 인사도 해줘서 너무 좋다"며 행복감을 표했다.
마라톤 참가 신청서 제출 후엔 가족들과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호주 베이글을 맛 본 정혜영은 "캐나다는 화덕에 구운 빵 느낌인데 여기는 딱 미국 스타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와중에 아들 하랑 군이 식사를 거부하면 "배고플 텐데 음료수라도 마시라"며 애 타는 엄마 마음을 보였다.
이날 태극기를 들고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션은 "너무 즐겁게 잘 뛰었다. 몸 상태도 좋고 골드코스트 최고다"라며 소감을 나타냈다.
이어 "딸 하임이가 200m 남은 지점에서 태극기를 줬다. 그 덕에 태극기를 들고 피니시를 지날 수 있었다. 고맙다"며 특별한 애정을 전했다.


마라톤 완주 후 션과 가족들은 동물원을 찾아 호주여행의 진가를 만끽했다. 나무 위를 거니는 코알라들을 보며 정혜영은 "나 이렇게 움직이는 코알라 처음 본다. 원래는 안 움직인다"며 신기해했다. 하음 양 역시 "엄마, 뛰고 있다"며 놀라워했고, 정혜영은 "완전 럭키"라며 웃었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션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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