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보이스피싱 휘말렸다…“사기당한 식당 피해액 700만 원” (‘라디오스타’)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7. 31. 0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연자가 보이스피싱에 휘말린 일화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연자, 조혜련, 김수지,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연자는 최근 대전경찰청 홍보대사로서 보이스피싱 방지 노래를 냈다며 "내가 직접 겪었다. 제주도 공연을 갔는데 주위가 시끄럽더라. 매니저한테 물어봤더니 한 식당에서 전화가 왔는데 오늘 저녁 8시에 식당 예약이 돼 있는데 올 수 있냐고 했다더라. 우리는 예약을 안 했다고 했더니 그게 한두 건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스타’. 사진 I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가수 김연자가 보이스피싱에 휘말린 일화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연자, 조혜련, 김수지,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연자는 최근 대전경찰청 홍보대사로서 보이스피싱 방지 노래를 냈다며 “내가 직접 겪었다. 제주도 공연을 갔는데 주위가 시끄럽더라. 매니저한테 물어봤더니 한 식당에서 전화가 왔는데 오늘 저녁 8시에 식당 예약이 돼 있는데 올 수 있냐고 했다더라. 우리는 예약을 안 했다고 했더니 그게 한두 건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으려고 여러 곳에 연락했다. 그럼에도 식당 2곳은 사기당했더라. 손해 본 게 700만 원 정도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심해야 할 것 같아서 보이스피싱을 방지하기 위해 ‘아모르 파티’를 개사해 ‘112 파티’를 냈다. 작곡가 윤일상도 흔쾌히 허락해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