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안멈췄는데 뛰어내리려다 ‘풍덩’…韓관광객 태국서 “나라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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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을 여행하던 한 한국인 관광객이 선착장에서 여객선이 정박하기도 전에 육지쪽으로 뛰어내리다 강물에 빠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남성은 곧 구조됐지만, 위험천만했던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이 최근 한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지면서 "나라 망신"이라는 누리꾼들 비판이 이어졌다.
당시 현장을 담은 영상에는 배 한 대가 천천히 부두로 들어오는 상황에서 한 남성이 배가 완전히 멈추기 전 오른쪽 다리를 뻗어 선착장으로 뛰어내리려 시도하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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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을 여행하던 한 한국인 관광객이 선착장에서 여객선이 정박하기도 전에 육지쪽으로 뛰어내리다 강물에 빠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남성은 곧 구조됐지만, 위험천만했던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이 최근 한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지면서 “나라 망신”이라는 누리꾼들 비판이 이어졌다.
30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선 ‘태국에서 무모한 점프를 한 한국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최근 태국 방콕포스트가 보도한 기사 관련 영상이다.
해당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달 초 방콕 차오프라야강에서는 배에 탑승해 있던 한국 남성이 선착장으로 착지를 시도하다 강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을 담은 영상에는 배 한 대가 천천히 부두로 들어오는 상황에서 한 남성이 배가 완전히 멈추기 전 오른쪽 다리를 뻗어 선착장으로 뛰어내리려 시도하는 장면이 담겼다. 발 한쪽이 선착장에 닿긴 했으나 그는 무게중심을 잡지 못하고 이내 강으로 빠졌다. 자칫하면 선착장과 배 사이에 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이를 목격한 선사 직원들은 여객선 위에서 손을 뻗어 해당 남성을 구하려 시도했다. 선착장에 있던 다른 관계자들도 황급히 밧줄을 들고 달려와 구조에 나섰으며, 이내 이 남성은 선착장 위로 끌어올려졌다. 방콕포스트는 “한국인 관광객은 무사히 구조됐다”고 전했다.
다행히 인명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나라 망신이다”, “선착장 벽이랑 배 사이에 끼이면 큰 사고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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