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기자 출신으로 지역신문 이해도 높아…지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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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지역신문의 안정적 재정 지원 방안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 후보자는 "기자생활을 한 입장에서 지역신문을 잘 이해하고 있다. 지역 문화를 창달하는 구심점인만큼 강하게 자리잡아서 각 지역의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며 "지역신문 발전기금, 정부 광고의 균형적 집행 등을 통해 지역신문 재정의 안정적인 지원을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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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지역신문의 안정적 재정 지원 방안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최휘영 후보자는 지난 29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이 지역신문 발전 정책 수립에 대한 의견을 묻자 이처럼 답했다.
이날 박수현 의원은 “지역신문 발전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자생력을 키울 근본적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지역신문발전기금과 사업 규모의 확대를 강조했다.
박 의원은 “출범 당시 250억 원 규모였던 기금이 80억 원대로 크게 줄고, 일반회계 전입이 없어져 안정성마저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또 정부광고 비중에 대해 “1조 3000억 원 중 지역 매체 집행이 1900억 수준으로 14.2%에 불과해 매우 불균형하다”며 지역매체 집행 확대를 주문했다. 기금 우선지원대상사 선정 기준 합리화와 대상 확대 등을 통한 수도권 중심의 언론환경 개선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최 후보자는 “기자생활을 한 입장에서 지역신문을 잘 이해하고 있다. 지역 문화를 창달하는 구심점인만큼 강하게 자리잡아서 각 지역의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며 “지역신문 발전기금, 정부 광고의 균형적 집행 등을 통해 지역신문 재정의 안정적인 지원을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최 후보자 청문 과정에서 박정하(원주 갑) 의원은 국무위원으로서 소신있는 역할과 영화산업진흥 등 문화정책 입안 과정에서 일회성이 아닌 실질적 대책을 주문했다. 진종오(비례·춘천 출신) 의원은 생활체육 예산의 지자체 이관에 따른 후속 조치, 지도자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김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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