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정동진 앞바다서 요트 쫓는 돌고래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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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정동진 앞바다에 돌고래가 나타나 관광레저용 요트를 따라다니며 유영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정동진 썬크루즈리조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요트를 따라 돌고래가 유영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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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정동진 앞바다에 돌고래가 나타나 관광레저용 요트를 따라다니며 유영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정동진 썬크루즈리조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요트를 따라 돌고래가 유영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돌고래는 바다를 운항하는 요트 바로 옆에서 수면의 파도를 타고 잠영을 하며 이따금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썬크루즈리조트 관계자는 “돌고래 1마리가 사흘 연속으로 나타나고 있다”라며 “예전에는 바다 먼발치에서 돌고래가 이따금 수면 위로 솟구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으나, 이번에는 요트 바로 옆까지 접근해 유영하는 흔치 않은 광경을 선물했다”고 말했다.
관광객들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돌고래 유영까지 목격하게 돼 더위가 모두 날아가는 것 같았다”고 즐거워했다.
황선우 기자 woo6745@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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