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정영석 컬링 믹스더블 ‘태극마크’

한규빈 2025. 7. 3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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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김선영과 강원도청 정영석이 컬링 믹스더블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들은 오는 12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최종 예선을 통과할 경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다.

다만 이미 본선에 진출한 여자부와는 달리 남자부와 믹스더블의 경우 동계 올림픽 출전을 위해 최종 예선을 거쳐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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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올림픽 최종 예선
▲ 강릉시청 김선영(오른쪽)과 강원도청 정영석이 지난 29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 믹스더블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 국가대표로 선발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강릉시청 김선영과 강원도청 정영석이 컬링 믹스더블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들은 오는 12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최종 예선을 통과할 경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지난 29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 믹스더블 결승에서 김혜린(춘천시청)-유민현(경북체육회) 조를 12-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선영과 정영석은 2025-2026시즌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다만 이미 본선에 진출한 여자부와는 달리 남자부와 믹스더블의 경우 동계 올림픽 출전을 위해 최종 예선을 거쳐야 하는 상황이다.

이들이 최종 예선을 통과할 경우 의미 있는 기록도 쓰여진다. 2018년 평창 대회와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출전한 김선영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까지 나설 경우 한국 컬링 사상 최초로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된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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