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사랑상품권 9월 유통…가맹점 500여곳

최훈 2025. 7. 3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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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부터 양양군에서도 지역화폐가 유통된다.

군은 소상공인의 안정적 매출과 소득을 위해 '양양사랑상품권'을 발행키로 하고 준비작업까지 대부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최정 군 경제에너지과장은 "지역화폐가 발행되면 물건값의 10%를 할인 받는 효과가 있어 소비촉진 효과가 기대된다"며 " 현재 500여 곳의 가맹점을 모집한 데 이어 앞으로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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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류형 사용 카드 등 순차 발행
10개 은행 판매·환전대행 협약
소상공인 참여 홍보 강화 방침
▲ 양양군은 지난 29일 재난상황실에서 농협 등 10개 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양사랑상품권 판매·환전대행 협약식을 개최했다.

오는 9월부터 양양군에서도 지역화폐가 유통된다. 군은 소상공인의 안정적 매출과 소득을 위해 ‘양양사랑상품권’을 발행키로 하고 준비작업까지 대부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자금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양양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해 군은 지난 4월 사업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한국조폐공사를 운영사업자로 선정했다.

또 지난 29일 농협 등 10개 은행과 양양사랑상품권 판매·환전 대행 협약식을 개최하고 실질적인 상품권 유통을 위해 현재까지 500여곳의 가맹점 모집도 마친 상태다.

이에따라 군은 8월 25일까지 상품권을 발행하고 9월부터 실질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상품권 발행 첫 해인 올해는 3000원 권, 5000원 권, 1만 원권의 지류형에 이어 앞으로 카드형, 모바일형 등 다양한 방식의 지역화폐를 순차적으로 발행될 계획이다.

최정 군 경제에너지과장은 “지역화폐가 발행되면 물건값의 10%를 할인 받는 효과가 있어 소비촉진 효과가 기대된다”며 “ 현재 500여 곳의 가맹점을 모집한 데 이어 앞으로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훈 기자 choiho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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