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없는 태백서 쿨한 여름축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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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열대야 없는 태백에서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 쿨 시네마 페스티벌 등 무더위를 식히는 여름 축제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지난 26일부터 태백 문화광장 및 황지연못 일원에서 진행중인 '제10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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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090 추억의 콘서트 개최
내달 3일까지 시네마 페스티벌

전국에서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열대야 없는 태백에서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 쿨 시네마 페스티벌 등 무더위를 식히는 여름 축제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지난 26일부터 태백 문화광장 및 황지연못 일원에서 진행중인 ‘제10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지만, 유일하게 태백만은 30℃를 오르내리는 낮 기온에 비해 밤이 되면 뚝 떨어져 20℃에 가까울 정도로 서늘한 날씨를 유지하고 있어 ‘더위를 피해 찾는 축제 도시’로서의 매력을 톡톡히 발휘하고 있다.
‘태백, 사람과 물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한강(검룡소)과 낙동강(황지연못)의 발원지인 태백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활기차게 물들이고 있다.
개막일인 지난 26일에는 태백역에서 황지연못까지 8개 동 시민들이참여한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어 태백 문화광장에서는 식전공연과 개막식, 이찬원·케이시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축제는 30일 저녁 7시 30분 황지연못 일대에서 한국 전통 불꽃놀이 ‘낙화놀이’가 펼쳐져 전통 예술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화려한 장관을 선사하는 등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31일 문화광장 메인무대에서는 양하영밴드·녹색지대·자전거를탄풍경 등이 출연하는 ‘8090 추억의 콘서트’가 열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수 있는 감동의 무대가 마련된다.
8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선선 워터나잇’을 주제로 물과 함께하는 DJ 공연과 댄스 무대가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식혀줄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8월 3일에는 황지연못 메인무대에서 윤도현·황가람·김지훈·권율 등 인기뮤지션들이 출연하는 ’산골음악회‘가 대미를 장식한다.
이와함께 지난 25일부터 8월 3일까지 태백산 당골광장 일원에서는 ‘태백 쿨 시네마 페스티벌’이 개최돼 방문객들에게 무더운 여름밤 태백산 골짜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영화를 감상하는 힐링과 휴식이 제공되고 있다.
발원지 축제와 연계해 8월 2~3일 황지연못~태백 연화산 트레킹코스~황지연못~통리탄탄파크를 잇는 구간에서는 배낭을 매고 트레킹과 캠핑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백패킹 페스티벌’이 펼쳐져 관심을 끌고 있다.
전인수 기자 jintru@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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