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자 호감도 90%라던 27기 영수, 정숙에 미련 고백 후 "귀여워"

신영선 기자 2025. 7. 3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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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7기 영수가 영자에 대한 호감이 커졌다면서도 정숙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3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 영자의 일대일 데이트가 그려졌다.

'나는 솔로' 27기 영수가 영자에 대한 호감이 커졌다면서도 여전히 정숙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3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 영자의 일대일 데이트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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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7기 영수가 영자에 대한 호감이 커졌다면서도 정숙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3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 영자의 일대일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데이트 선택은 솔로남들의 7시간 전 선택을 재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수는 영자를 선택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연애부터 결혼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훈훈한 분위기의 데이트가 끝나고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 좋았다. 재밌었다"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대화가 잘되고 서로 가치관도 맞는 것 같다"며 영자에 대한 호감도에 대해 "아침에 대화하기 전엔 10%, 아침에 대화하고 나서는 40%, 선택까지 끝난 다음에는 90%"라고 말했다. 

이어 "정숙님이 없었다면"이라고 단서를 달아 잔뜩 기대했던 데프콘, 송해나 등 MC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나는 솔로' 27기 영수가 영자에 대한 호감이 커졌다면서도 여전히 정숙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3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 영자의 일대일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데이트 선택은 솔로남들의 7시간 전 선택을 재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수는 영자를 선택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연애부터 결혼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훈훈한 분위기의 데이트가 끝나고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 좋았다. 재밌었다"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대화가 잘되고 서로 가치관도 맞는 것 같다"며 영자에 대한 호감도에 대해 "아침에 대화하기 전엔 10%, 아침에 대화하고 나서는 40%, 선택까지 끝난 다음에는 90%"라고 말했다. 

이어 "정숙님이 없었다면"이라고 단서를 달아 잔뜩 기대했던 데프콘, 송해나 등 MC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잠시 후 심야 데이트가 끝나고 여러 명의 솔로남녀들이 공용 거실에 모여 대화를 나눴다. 

정숙은 사투리를 주제로 한바탕 신나게 얘기를 하다가 잠시 소강 상태가 되자 맞은 편에 앉은 영수에게 조용한 목소리로 "아까 랜덤 데이트, 영수님 했다"고 알려줬다. 

영수는 잠시 주위를 살피더니 정숙에게 나가서 따로 대화하자고 했고, 마침내 솔로나라 3일째 밤에 두 사람의 일대일 대화가 성사됐다. 

정숙은 그동안 인터뷰에서 영수와 대화하고 싶다고 했지만 포기하려는 참이라고 털어놨다. 

반면 영수는 "저는 정반대다. 저는 정숙님을 좀 피했다"면서 첫인상 선택부터 정숙에게 호감이 있었지만 정숙이 좋아지면 다른 사람을 알아볼 여유가 없을 거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숙님 포항 산다고 그랬는데, 그거는 안 되는데"라고 장거리를 짚었다. 

다음날까지 정숙에게 가는 마음을 참으면 될 거라 생각했다는 영수는 "자꾸 쳐다보긴 했다. 미련이 남는 거다"라고 고백했다. 

또 "만약 첫인상을 정숙님이 저를 뽑았다면 장거리 아무 상관 없었을 것 같다"며 "살짝 삐쳤던 거다"라고 말했다. 

영수는 인터뷰에서 "희한하다. 피했다. 피하는 명분은 거리였는데 그 명분이 확고해지기 위해서는 이 사람이 나한테 관심이 없다는 게 확실시돼야 되는 거다. 근데 명분은 있지만 이 사람이 나한테 관심이 있다는데 그건 다르다. 나와서 보니까 귀엽더라"고 정숙에 대한 호감을 표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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