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닝 무실점 ‘QS+’→7월 ‘맹활약’ 손주영, LG 선발진 중 가장 먼저 9승 ‘선착’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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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가장 먼저 할 줄 몰랐다."
LG 선발진 중 가장 먼저 9승을 찍은 선수가 됐다.
이날 승리를 따내면서 손주영은 시즌 9승을 찍었다.
경기 후 만난 손주영은 "나도 내가 가장 먼저 할 줄 몰랐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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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나도 내가 가장 먼저 할 줄 몰랐다.”
7월 들어 좋은 모습을 보인다. 3승을 수확했다. LG 선발진 중 가장 먼저 9승을 찍은 선수가 됐다. 전반기에 부침도 겪었기에 의외라면 의외다. 본인조차 이렇게 될 줄 몰랐다. LG 손주영(27) 얘기다.

손주영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KT전 선발 등판해 7이닝 6안타 무사사구 2삼진 무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를 쐈다. 7이닝 동안 투구수는 83개. 좋은 피칭을 펼치며 팀의 5연속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
속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8㎞가 찍혔다. 커브와 포크 등 변화구를 적절히 섞었다. 이날은 커터가 힘을 냈다. KT 타자들이 공을 제대로 맞히지 못했다. 이날 유독 땅볼 타구가 많았던 이유다.

이날 승리를 따내면서 손주영은 시즌 9승을 찍었다. 요니 치리노스, 임찬규, 송승기 등이 8승을 기록 중인 상황에서 팀 내 다승 1위로 올라섰다. 4월과 6월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그렇기에 본인도 놀란 눈치다. 경기 후 만난 손주영은 “나도 내가 가장 먼저 할 줄 몰랐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오늘은 수비가 정말 많이 도와줘서 9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 (박)관우와 (신)민재 형 호수비가 큰 힘이 됐다”며 “다른 선발투수들이 8승에 머물러 있었다. 경기전에 (임)찬규 형이 9승 한번 만들어보라고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7회까지 투구수 관리가 잘됐다. 83개였기에 충분히 8회, 혹은 그 이상도 던질 수 있을 것처럼 보였다. 올시즌 손주영의 최다이닝은 7이닝이었다. 정작 본인은 욕심이 없다. 손주영은 “다음 주에 두 번 던져야 한다. 힘을 아껴놔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그의 말처럼 다음 주를 위해 힘을 비축할 필요가 있다. 다음 주 두 번째 등판은 8월10일이다. 상대가 무려 1위 한화다. 손주영은 “중요한 경기다. 몸 관리 잘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금 기세라면 다음 주 10승 달성에 더해 ‘한화 사냥’도 가능해 보인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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