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김지수-배준호-윤도영이 그랬듯이’…팀 K리그에 발탁된 영건 황도윤-한현서는 큰 꿈을 그린다 [SD 수원 인터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 잠재력을 유럽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한현서는 "'팀 K리그'에 선발된 소식을 들은 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뉴캐슬전을 준비했다"며 "김지수와 뉴캐슬 박승수(18)가 많이 부러웠다. 나 역시 이들 못지않은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리그 올스타로 구성된 ‘팀 K리그’는 스타 등용문이다. 2022년부터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매년 7월마다 유럽 명문구단들과 친선경기를 치르면서 두각을 보인 영건들이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양현준(셀틱), 김지수(카이저슬라우테른), 배준호(스토크시티), 윤도영(엑셀시오르) 등이 대표적 사례다.
자연스레 올해 ‘팀 K리그’에 이름을 올린 중앙 미드필더 황도윤(22·FC서울)과 센터백 한현서(21·포항 스틸러스)를 향한 관심이 매우 컸다. 김판곤 ‘팀 K리그’ 감독(울산 HD)은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잉글랜드)과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를 앞두고 이들을 향해 “뉴캐슬전을 기회삼아 더 높은 곳으로 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황도윤과 한현서 모두 뉴캐슬전을 ‘다시 찾아오기 힘든 기회’라고 표현했다. 주전으로 거듭난 첫 해 K리그 올스타에 선발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과 맞대결을 펼칠 수 있어서다. 뉴캐슬전 활약이 유럽행을 보장하진 않지만 잠재력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며 기뻐했다.
프로 3년차 황도윤은 자신감을 안고 뉴캐슬전에 임했다. 올해 K리그1에서 21경기 4도움을 기록하며 자신감이 물올랐다. 뉴캐슬을 맞아서도 수비와 공격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되뇌며 ‘팀 K리그’ 유니폼을 입었다. 황도윤은 “올해 몸과 생각의 속도 모두 프로에 걸맞은 수준으로 성장했다. 꾸준히 유럽행을 꿈꿨으니 뉴캐슬전을 계기로 더 큰 꿈을 그려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인 한현서는 뉴캐슬전이 꿈만 같다. 올해 초 포항 입단 당시 기대치가 낮았지만, K리그1 16경기 1도움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팀 K리그’ 센터백 김영권(울산)은 “(한현서는) 빌드업 능력을 비롯해 자신만의 무기가 확실한 왼발 센터백이다”고 그에게 힘을 실어줬다.
한현서는 “‘팀 K리그’에 선발된 소식을 들은 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뉴캐슬전을 준비했다”며 “김지수와 뉴캐슬 박승수(18)가 많이 부러웠다. 나 역시 이들 못지않은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수원│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수원│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5세 유튜버, 공부방서 야동 틀어놓고 성행위 (비하인드)[종합]
- 가수 마야 놀라운 근황, 무더위에도 땀복 입고 “농사에 정성”
- 이장우, 온라인 양다리 루머에 “저 아니에요” 즉각 부인
- “공유가 날 괴롭혀”…40대 女, 징역형 집행유예
- 성훈, ‘아이쇼핑’ 젊은 대통령 역으로 특별출연
- “아빠는 성매매, 엄마는 맞바람”…‘쌍방 외도’ 충격 실화 (영업비밀)[TV종합]
- 이세영 “부담감에 응급실 行”…울부짖음에 현장 발칵 (미스트롯4 미공개)
- 국민배우 미성년자 성폭행→성매매 스캔들 ‘환장’ (아너)[TV종합]
- 풍자, 27kg 감량 후 요요 고백…“열흘 먹었더니 바로 쪘다”
- 홍현희 ‘49kg대’ 몸매 공개…마카오 여행 중 슬림핏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