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캄차카 강진 후 화산 분화 시작..."용암 서쪽 경사 따라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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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에서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한 뒤 화산 분화가 시작됐다고 현지 연구소가 밝혔습니다.
러시아과학아카데미 지구물리연구소 캄차카지부는 클류쳅스코이 화산이 분화하고 있다고 밝히고 현장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타스 통신은 캄차카 반도 우스트캄차츠키 클류치 마을에서 30㎞ 떨어진 클류쳅스코이 화산이 유라시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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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에서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한 뒤 화산 분화가 시작됐다고 현지 연구소가 밝혔습니다.
러시아과학아카데미 지구물리연구소 캄차카지부는 클류쳅스코이 화산이 분화하고 있다고 밝히고 현장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연구소 측은 "붉은 용암이 서쪽 경사를 따라 내려오고 있다"며 화산 위로 강렬한 빛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타스 통신은 캄차카 반도 우스트캄차츠키 클류치 마을에서 30㎞ 떨어진 클류쳅스코이 화산이 유라시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발 4천850m인 이 화산이 가장 최근 분화한 것은 지난 4월입니다.
캄차카 반도 인근 해안에서는 현지 시간 30일 지난 1952년 이후 가장 강력한 규모 8.8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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