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분기 성장률 '깜짝 반등'…3%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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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들어 역성장했던 미국 경제가 2분기 들어 성장세를 회복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2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3.0%로 집계됐다고 현지시간 30일 밝혔습니다.
미국의 분기 성장률이 3%대를 보인 것은 지난해 3분기(3.1%) 이후 3분기 만입니다.
앞서 미국 경제는 지난 1분기 관세 부과를 앞둔 일시적인 수입 확대 여파로 0.5% 역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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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로스앤젤레스 항의 컨테이너 [EPA=연합뉴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y/20250730233643172imcg.jpg)
올해 1분기 들어 역성장했던 미국 경제가 2분기 들어 성장세를 회복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2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3.0%로 집계됐다고 현지시간 30일 밝혔습니다.
이는 2% 초반대로 추정되는 잠재성장률과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3%)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미국의 분기 성장률이 3%대를 보인 것은 지난해 3분기(3.1%) 이후 3분기 만입니다.
앞서 미국 경제는 지난 1분기 관세 부과를 앞둔 일시적인 수입 확대 여파로 0.5% 역성장했습니다.
2분기 들어 관세 부과를 앞두고 나타났던 일시적인 재고 확보 요인이 줄면서 수입이 급감한 것이 성장률을 다시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민간투자는 2분기 들어 15.6% 급감해 소비 호조의 효과를 상쇄했습니다.
관세 시행을 앞두고 1분기 중 기업들이 투자를 급격히 늘린 것이 2분기에 기저효과로 작용한 데다, 관세 정책 불확실성 장기화에 따른 투자 지연과 공급망 혼란 등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국경제 #GDP #성장률 #민간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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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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