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신예 로티 워드, 첫 메이저 앞두고 “경쟁 자체를 즐기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 골프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첫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여유 있는 각오를 전했다.
워드는 7월 31일 영국 웨일스 로열 포트콜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AIG 여자오픈에 출전한다.
최근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서 프로 데뷔전 우승을 거머쥐며 주목받은 워드는,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일랜드오픈 우승,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3위 등 7월 한 달 동안 눈부신 성적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서 프로 데뷔전 우승을 거머쥐며 주목받은 워드는,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일랜드오픈 우승,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3위 등 7월 한 달 동안 눈부신 성적을 기록했다. 기자회견에 초청된 이들 가운데는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와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도 포함되어 있었고, 워드는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김효주와 공동 선두가 되었던 상황도 인지하지 못했을 만큼 그는 끝까지 침착함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그때는 스코어보드가 없어서 따라잡힌 줄도 몰랐다.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1·2라운드에서는 워드, 리디아 고, 릴리아 부 세 명이 같은 조로 편성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AIG 여자오픈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