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연장 승부 끝에 두산과 2대 2 '무승부'..연패 탈출 실패

정의진 2025. 7. 3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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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와의 연장전 끝에 2대 2 동점으로 승부를 내지 못했습니다.

KIA는 30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의 주중 두 번째 경기에서 11회까지 이어진 승부 끝에 2대 2 동점을 거뒀습니다.

KIA는 2회 김태군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만든 데 이어 5회 1점을 더 보태 2대 0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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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발투수 양현종 [KIA타이거즈] 

KIA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와의 연장전 끝에 2대 2 동점으로 승부를 내지 못했습니다.

KIA는 30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의 주중 두 번째 경기에서 11회까지 이어진 승부 끝에 2대 2 동점을 거뒀습니다.

리드는 KIA가 먼저 잡았습니다.

KIA는 2회 김태군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만든 데 이어 5회 1점을 더 보태 2대 0을 만들었습니다.

▲ 중간계투 조상우 [KIA타이거즈] 

그러나 6회 초 두산 제이크 케이브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한 데 이어 8회엔 투수 조상우의 송구 실책 등으로 두산에 한 점을 더 허용하면서 결국 2대 2가 됐습니다.

7연패에 빠진 KIA는 11회 말 무사 만루 찬스에서 세 타자가 범타로 물러나며 결국 연패 탈출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이날 선발로 나선 양현종은 5⅔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KBO 역대 2번째 12시즌 연속 100이닝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광주 #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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