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잘 나갈 때 월수익 1억 이상.. 한 끼 식사로 300만원 태워" ('라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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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버 쯔양이 '라디오스타'를 통해 1년치 식비와 수익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먹방 유튜버로 8년째 활동 중임에도 여전한 식욕을 자랑 중이라는 쯔양은 "나도 생각해본 적이 있다. 나이가 들면 많이 못 먹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데 아직까진 멀쩡하다"며 "내가 최근 브이로그 채널을 개설하고 24시간 식사하는 걸 공개했는데 영상을 보니 내가 끼니 개념 없이 공기처럼 먹고 있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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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먹방 유튜버 쯔양이 '라디오스타'를 통해 1년치 식비와 수익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30일 MBC '라디오스타'에선 쯔양 김연자 조혜련 김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난해 6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구제역, 카라큘라 등이 연루된 '공갈 협박 사건'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쯔양은 "그때 출연 못해서 너무 죄송했는데 이번에 다시 불러주셔서 1년 만에 방송에 나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계속 미루고 있다가 감사한 마음으로 나왔다. '라디오스타' 자체도 편하고 오늘 라인업도 너무 좋았다"면서 "나는 소심하고 말을 잘 못하는 편인데 말씀을 잘하는 아나운서님도 있고, 흥이 넘치는 가수님들도 있어서 라인업을 듣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먹방 유튜버로 8년째 활동 중임에도 여전한 식욕을 자랑 중이라는 쯔양은 "나도 생각해본 적이 있다. 나이가 들면 많이 못 먹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데 아직까진 멀쩡하다"며 "내가 최근 브이로그 채널을 개설하고 24시간 식사하는 걸 공개했는데 영상을 보니 내가 끼니 개념 없이 공기처럼 먹고 있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난 한 자리에서 6시간 이상도 식사를 할 수 있다. 그 시간 동안 계속 먹는 것"이라고 부연하는 것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보통 식료품들을 3일에 한 번 쇼핑하는데 택배기사님이 힘들어하실까봐 자제하고 있다"라는 것이 쯔양의 설명.



그렇다면 쯔양의 1년 식비는 얼마나 될까. 그는 "내가 최근 배달어플 하나의 1년 치 주문금액을 확인했는데 4300만 원이더라. 난 세 개의 어플을 쓴다"라고 고백, 출연자들을 경악케 했다.
아울러 "내가 먹방을 하다 보니 식비가 어마어마하게 나온다. 최근에도 한 끼 식사비로만 300만 원을 썼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국진은 "난 1년 치 식비가 300만 원 정도 될 것"이라며 놀라워했다.
대형 유튜버의 수익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초기엔 유튜브 수익만으로 월 1억을 넘게 벌었다. 나라마다 수익 단가가 다르다. 당연히 적게 벌 때도 있고 생각보다 제작 비용이 크다. 내가 식당도 운영하다 보니 예상보다 수입이 많지는 않다"라고 고백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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