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연준회의와 빅테크 실적 기다리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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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 지표가 전반적으로 양호하게 나오고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플랫폼의 실적을 기다리는 가운데 뉴욕 증시가 다시 사상 최고치에 도전하고 있다.
프리미어 미톤 인베스터스의 닐 버렐은 "예상대로 미국 경제가 2분기에 회복세를 보이고 물가 상승률은 목표치를 웃돌고, 관세 부과가 임박해 연준의 9월 이전에 금리를 내릴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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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분석가들 "향후 몇주간 조정 가능성 대비"

미국의 경제 지표가 전반적으로 양호하게 나오고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플랫폼의 실적을 기다리는 가운데 뉴욕 증시가 다시 사상 최고치에 도전하고 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 20분에 S&P500은 0.2%, 나스닥은 0.3% 올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도 0.2% 상승했다.
대부분의 채권 수익률은 오른 가운데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4베이시스포인트(1bp=0.01%) 상승한 4.36%를 기록했다.
블룸버그 달러 현물 지수는 0.5% 상승해 2월 이후 가장 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엔화는 달러당 달러당 0.4% 하락한 149.05엔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0.1% 상승해 117,652.51달러에 거래됐다.
미국에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측정하는 인플레이션 조정 국내총생산(GDP)은 이전 기간에 0.5% 감소한 이후 연간으로 3% 증가했다.
프리미어 미톤 인베스터스의 닐 버렐은 "예상대로 미국 경제가 2분기에 회복세를 보이고 물가 상승률은 목표치를 웃돌고, 관세 부과가 임박해 연준의 9월 이전에 금리를 내릴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트레이드스테이션의 데이비드 러셀은 “핵심 개인소비지출(PCE)가 아직 높은 수준으로 연준이 물가 상승 압력에 경계 태세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GDP 수치가 “예상보다 훨씬 좋았다”고 극찬하며 연준에 금리 인하를 다시 촉구했다.
증시 마감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플랫폼이 실적을 발표한다. 관심은 AI 경쟁에서 이들이 얼마나 큰 돈을 투자하는지이다.
SWBC의 크리스 브리가티는 "올해 시장 선도주들의 역사적으로 높은 배수를 고려하면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며 내년 상승을 위한 움직임이 있기 전에 가을쯤 조정이 올 가능성을 시사했다.
UBS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의 마크 하펠은 "향후 12개월사이 주식 시장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투자자들은 향후 몇 주간 발생할 수 있는 시장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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