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상하수도시설 현장 점검 나서

임채용 기자 2025. 7. 3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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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호 부시장 주요시설 방문
안정적 수돗물 공급·관리 당부
지난 29일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이 상하수도사업소 주요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 양산시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이 지난 29일 상하수도사업소 주요시설 점검을 위해 직접 현장 행정에 나섰다.

김 부시장은 첫 일정으로 신도시 취수장, 신도시 정수장을 방문해 물 생산과정 등을 직접 살펴본 후, 취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정적 수돗물 공급을 보장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스템 운영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안전한 수돗물 공급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인 만큼 여름철에는 녹조로 인해 물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취·정수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인구 증가 대비 용량 증설을 위해 진행 중인 신도시 정수장 증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등을 통한 차질없는 공사 진행으로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한층 더 향상된 수돗물 공급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수기 시설 점검 일환으로 범어빗물펌프장과 양산하수처리장을 방문해 시설의 운영 상태와 시설 유지관리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철저한 시설 점검을 통해 비상상황 시 즉각적인 대응체계 마련 및 재해 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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