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상철, 7시간 전 선택은 정숙 아닌 옥순…영수, '흰 원피스' 영자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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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7기 상철이 정숙이 아닌 옥순과 데이트를 하게 됐다.
3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7시간 전 솔로남의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영수가 랜덤 데이트 전 선택한 솔로녀는 영자였다.
정숙, 옥순이 바란 상철의 7시간 전 선택 대상은 옥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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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7기 상철이 정숙이 아닌 옥순과 데이트를 하게 됐다.
3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7시간 전 솔로남의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영수가 랜덤 데이트 전 선택한 솔로녀는 영자였다.
영수는 "첫인상 선택 때랑 의상이 많이 달라졌더라. 예뻐 보였다"며 선택의 이유로 영자의 흰 원피스를 들었다.
영호의 7시간 전 선택은 영숙이었다. 그는 영숙에 대해 "외모도 괜찮고 성격도 괜찮고 거리도 가깝고 여러 모로 관심 풀에 있다"고 밝혔다.
순자에서 현숙으로 방향을 틀었던 영식은 멍한 표정으로 터덜터덜 걸어가 순자 옆에 섰다.
영식과 순자는 7시간 전만 해도 서로를 1순위로 꼽았지만 이제는 어색한 상대가 됐다.

영철, 광수는 잇따라 정숙에게로 향했다.
정숙, 옥순이 바란 상철의 7시간 전 선택 대상은 옥순이었다.
정숙은 이에 대해 "옥순님한테 호감이 있는 것 같아서 그냥 떠나는 분을 바라보고 있지 않을까"라고 애매모호한 말을 했다.
7시간 전 선택 결과 현숙은 다시 한번 0표를 받았다.
현숙은 이를 예상했다며 영식이 자신을 찾아와 알아보고 싶다고 말을 해 별 타격을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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