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잔류 가능성? 프랑크 감독 "중요한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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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미국 LAFC 이적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의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선수"라고 발언해 잔류 가능성을 시사했다.
프랑크 감독은 29일 공개된 EPL 전문 유튜브 채널 '맨인블레이저스'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의 업적은 놀랍다. 프리시즌에서도 훌륭한 태도로 임하고 있고, 동료 선수들을 독려하는 모습도 인상적"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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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 감독은 29일 공개된 EPL 전문 유튜브 채널 ‘맨인블레이저스’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의 업적은 놀랍다. 프리시즌에서도 훌륭한 태도로 임하고 있고, 동료 선수들을 독려하는 모습도 인상적”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프랑크 감독의 발언이 실질적인 잔류 의지를 담고 있는지는 미지수다. 클럽의 협상 전략일 수도 있고, 구단 레전드에 대한 의례적인 평가일 수도 있다. 특히 토트넘은 8월 3일 뉴캐슬과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를 앞두고 있어, 손흥민의 이적 여부는 흥행과도 직결된다.
토트넘은 현재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 중이며, 31일 홍콩에서 아스널과 친선경기를 치른 뒤, 한국으로 넘어와 서울에서 뉴캐슬을 상대한다.
사진 = AFP,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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