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식비 입이 떡 “1년 배달주문액 4300만원↑, 한끼만 300만원”(라스)

서유나 2025. 7. 3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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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의 놀라운 식비가 공개됐다.

쯔양은 1년 식비를 계산해본 적 있냐는 말에 "최근 배달 앱 1개만 확인했는데 1년 주문액이 4300만 원 정도더라. 한 군데만. (깔아둔) 어플이 3개긴한데 2개를 주로 쓴다. 주문하면 문자가 오는데 전 같은 분께 10개 받을 정도다. 배달 왔는데 이미 앞에 온 배달이 놓아져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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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의 놀라운 식비가 공개됐다.

7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25회에는 김연자, 조혜련, 김수지,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쯔양이 알고보면 이것 부자라는 말에 유세윤은 "그냥 부자 같은데 이것도 부자냐"고 너스레 떨었다. 쯔양이 말하는 '이것'은 간식 창고였다. "많이 먹다보니 간식창고가 있다"고.

곧 공개된 사진 속 쯔양은 냉장고만 4대에 간식창고도 따로 있었다. 쯔양은 냉장고들이 음료 전용, 냉동식품 전용, 식재료와 소스 전용, 김치냉장고로 나눠진다고 설명했다.

쯔양의 펜트리를 본 김구라는 "보통 세제 넣는데 이런 게 들어가 있네"라며 놀라워했다. 심지어 즉석밥이 너무 많아 수납장은 휘어져 있기까지 했다. 쯔양은 "음료 쌓아둔 거 이틀이면 다 먹는다. 이틀이면 다 바꾼다. 빈공간을 보면 불안해서 다 시켜놓는다. 냉장식품은 3일에 한번, 냉동식품은 주기적으로 바꾼다. 택배 기사님들이 힘드실까 봐 죄송해서 요즘을 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쯔양은 1년 식비를 계산해본 적 있냐는 말에 "최근 배달 앱 1개만 확인했는데 1년 주문액이 4300만 원 정도더라. 한 군데만. (깔아둔) 어플이 3개긴한데 2개를 주로 쓴다. 주문하면 문자가 오는데 전 같은 분께 10개 받을 정도다. 배달 왔는데 이미 앞에 온 배달이 놓아져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먹방을 하다 보니까 식비가 워낙 많이 나온다. 최근 한 끼 식비로 최고기록을 찍었다. 300만 원을 찍었다. 킹크랩을 8㎏ 짜리 한 마리, 3, 4㎏짜리 해서 7, 8마리 (총 16.3㎏) 먹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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