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카리나’ 김민지, 폭염 고문에 넉다운…“다 말할 테니 살려줘”

최승섭 2025. 7. 30. 2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육상 스타 김민지가 훈련 도중 폭염에 고문 당하는 근황을 전했다.

김민지는 30일 자신의 SNS에 "날씨한테 고문당하는 중. 내가 다 말할 테니깐 그만둬 줘"라는 재치 있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지는 육상 경기장 한 켠에서 운동복 차림으로 땀을 식히고 있다.

김민지는 1996년생으로 173cm의 큰 키와 탄탄한 피지컬, 남다른 비주얼로 '육상 카리나'라는 별칭을 얻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김민지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육상 스타 김민지가 훈련 도중 폭염에 고문 당하는 근황을 전했다.

김민지는 30일 자신의 SNS에 “날씨한테 고문당하는 중. 내가 다 말할 테니깐 그만둬 줘”라는 재치 있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지는 육상 경기장 한 켠에서 운동복 차림으로 땀을 식히고 있다.

검은색 스포츠 브라톱에 빨간색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하고 한 손에는 물병과 옷가지를 들고 있다. 더위를 참다 못해 생수를 머리 위에 붓는 등 극심한 폭염 속 고된 훈련 환경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김민지는 1996년생으로 173cm의 큰 키와 탄탄한 피지컬, 남다른 비주얼로 ‘육상 카리나’라는 별칭을 얻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 종목은 400m와 400m 허들로 화성시청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FC 국대 패밀리의 멤버로 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또한 넷플릭스 인기 예능 ‘피지컬: 100’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고 ‘스포테이너(스포츠+엔터테이너)’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민지는 “코 옆에 패치 뭐예요?”라고 묻는 누리꾼에 여드름 패치라고 답변을 남겼다. thunder@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