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상호관세 ‘D-2’…협상 운명은?

KBS 2025. 7. 3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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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나와있습니다.

변수가 있긴 합니다만, 만약 협상이 8월 1일까지 타결이 안되면 원칙적으로 우리가 얼마의 관세율을 적용받게 되는 건가요?

[앵커]

그런 일은 없길 바랍니다만 그렇게 된다면 정말 재앙이라고 말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관세율을 최대한 낮춰야합니다.

우리 목표는 지금 어느 수준으로 알려져있습니까?

[앵커]

앞서 보도 보셨지만 우리 경제부총리가 최종담판에 앞서 미국 상무장관을 만나 2시간을 설득했다고 합니다.

이건 어떤 의미로 봐야할까요?

[앵커]

미국이 말하는 최선의 최종안이란 게 뭔가요?

[앵커]

우리 경제 여건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보시나요?

[앵커]

우리가 현실적으로 맞춰줄 수 있는 투자액의 마지노선은 어느 정돈가요?

[앵커]

우리가 협상의 열쇠로 내세우고 있는 게 조선업이죠.

트럼프 대통령이 각별한 관심을 보였던 분야이지 않습니까?

이런 노력은 좀 효과가 있는 걸로 알려지고 있나요?

[앵커]

정부가 조선 외에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도 협상 테이블에 올려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는데 어떤 맥락인가요?

[앵커]

우리 재계 총수들이 미국으로 총출동했잖아요?

이건 아무래도 협상에 많은 도움이 될 걸로 보이죠?

[앵커]

특히 걱정이 자동차인데요 유럽연합과 일본보다 높은 관세가 붙으면 정말 큰일 아닐까요?

[앵커]

그런데 우리 차는 한미FTA로 무관세 혜택을 받아왔잖아요.

설사 일본, EU와 똑같은 관세가 붙어도 예전보다 훨씬 불리해지는 거 아닙니까?

[앵커]

8월 1일 전까지 협상 타결, 가능하겠습니까?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협상이 내일 끝나지 않을 거라고 얘길 했어요.

이건 어떤 의미일까요?

[앵커]

중국처럼 우리도 관세 부과가 한번 더 유예될 가능성은 없을까요?

[앵커]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이었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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