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쓰나미 경보→주의보 하향…"해안 접근 말아야"
정다은 기자 2025. 7. 3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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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은 30일 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으로 발령했던 쓰나미 경보를 모두 쓰나미 주의보로 대체했다고 밝혔습니다.
NHK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40분께 홋카이도 동부, 혼슈 동북부 도호쿠 지방, 수도권인 간토 지방 등의 해안가에 쓰나미 경보를 내렸으나 오후 8시 45분께 일부 지역에 유지했던 쓰나미 경보를 주의보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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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으로 일본 일부 지역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후 일본 북부 홋카이도 무카와 마을의 소방서 옥상에서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30일 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으로 발령했던 쓰나미 경보를 모두 쓰나미 주의보로 대체했다고 밝혔습니다.
NHK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40분께 홋카이도 동부, 혼슈 동북부 도호쿠 지방, 수도권인 간토 지방 등의 해안가에 쓰나미 경보를 내렸으나 오후 8시 45분께 일부 지역에 유지했던 쓰나미 경보를 주의보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일본에서 쓰나미 경보는 높이 3m, 쓰나미 주의보는 높이 1m의 쓰나미가 올 것으로 예측될 때 발령됩니다.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면 즉시 높은 곳이나 안전한 건물로 대피해야 하며 주의보 지역에서는 해안에서 떨어진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홋카이도, 혼슈 동부와 남부, 시코쿠 남부, 규슈 동부와 남부, 오키나와 지역에 발령한 쓰나미 주의보는 해제하지 않았습니다.
기상청은 쓰나미 주의보 지역에서 해안, 하천 등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정다은 기자 d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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