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열, 리드 벌리는 홈런포+실점 막는 슈퍼 수비 그러나 웃지 못했다…키움-SSG 225분 헛심 공방
인천|박정현 기자 2025. 7. 3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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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임지열(30)이 홈런포와 팀을 위기에서 구하는 환상적인 수비를 펼쳤지만, 무승부로 웃지 못했다.
임지열은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원정경기에서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전해 6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키움은 선두타자 김건희가 SSG 선발투수 문승원 상대로 좌월 동점 솔로포(시즌 2호)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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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임지열(30)이 홈런포와 팀을 위기에서 구하는 환상적인 수비를 펼쳤지만, 무승부로 웃지 못했다.
임지열은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원정경기에서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전해 6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양 팀은 3시간 45분의 혈투 끝에 연장 11회 5-5 무승부를 기록했다.
키움(28승4무68패)은 이날 무승부로 6연패 탈출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반면 SSG(47승4무46패)는 단독 5위를 유지했다.

키움은 1회말 끌려가기 시작했다. 2사 후 선발투수 정현우가 최정에게 좌월 솔로포(시즌 14호)를 맞았다.
분위기를 다시 가져오는 데 얼마 걸리지 않았다.
키움은 선두타자 김건희가 SSG 선발투수 문승원 상대로 좌월 동점 솔로포(시즌 2호)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좋은 기운을 이어 임지열이 대포 한 방을 터트렸다. 무사 1·2루에서 좌월 3점포(시즌 7호)로 추가점을 냈다. 외국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까지 타점 행진에 가담했다. 무사 2루에서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려 5-1로 달아났다.

SSG 타선도 만만치 않았다. 5회말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정준재가 무사 만루에서 좌측 외야로 공을 띄우며 희생플라이로 1점을 냈다. 1사 만루에서는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1타점 적시타를 쳐 1점을 더했다. 2사 만루에서는 김성욱이 2타점 중전 적시타로 5-5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양 팀 타선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침묵이 이어졌고, 정규이닝에서 승부를 내지 못했다.

임지열은 연장 10회말 1사 1루에서 번뜩이는 수비를 선보였다. 김성욱의 잘 맞은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냈다. 이후 1루로 한 번에 송구하며 대주자 박지환이 귀루하는 걸 잡아내며 병살 플레이를 완성했다.
하지만 임지열은 파인 플레이의 흐름을 타격으로 이어가지 못했다. 11회초 2사 1·2루 득점 기회에서 구원투수 박시후 상대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키움은 구원투수 전준표가 11회말 등판해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대수비로 투입된 포수 김재현이 1사 1루에서 1루주자 하재훈의 2루 도루를 막아내며 상대의 득점 기회를 봉쇄했다.

인천|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인천|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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