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31일 베선트와 한미 관세 최종 담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미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현지시간) 오전 9시45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통상협의를 진행한다.
구 부총리는 베센트 장관과 통상협의를 위해 전날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다.
구 부총리는 전날 오후 3시부터 2시간에 걸쳐 워싱턴DC에 위치한 미국 상무부에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나 통상협의를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미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현지시간) 오전 9시45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통상협의를 진행한다. 한국 시간으로는 31일 오후 10시45분이다.

미국은 한국에 자국 제조업 재건을 위한 투자, 에너지 수입 확대, 농축산물 시장 개방,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증액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도 조선, 자동차 등 제조업 분야의 대미 투자 계획 등을 협상 카드로 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한미는 지난 25일 양국 재무·통상 수장 간 ‘2+2 통상 협의’를 예정했으나 미국 측의 취소 통보로 일정이 연기된 바 있다.
구 부총리는 베센트 장관과 통상협의를 위해 전날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다. 구 부총리는 전날 오후 3시부터 2시간에 걸쳐 워싱턴DC에 위치한 미국 상무부에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나 통상협의를 진행했다. 김 장관과 여 본부장은 24∼25일에도 러트닉 장관과 워싱턴DC와 뉴욕에서 2차례 만나 협상을 벌였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살 가장의 74년 사투…윤복희, 무대 뒤 삼킨 억대 빚 상환의 기록
- “시력 잃어가는 아빠 위해…” 수영·박정민이 택한 뭉클한 ‘진짜 효도’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
- 철심 7개·장애 4급…‘슈주’ 김희철, 웃음 뒤 삼킨 ‘시한부’ 가수 수명
- 육사 수석·서울대 엘리트서 ‘60.83점’ 합격생으로…서경석, 오만의 성채가 허물어진 자리
- 임영웅 1억 거절·홍지윤 일당 3000만원, 그들이 직접 쓴 ‘이름 가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