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보이스피싱 휘말렸다 “사기당한 식당 700만원 피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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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자가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해 나선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김연자는 최근 대전경찰청 홍보대사로서 보이스피싱 방지 노래를 냈다며 "제가 직접 겪었다. 제주도 공연을 가는데 주위에서 시끄럽더라. 가게에서 전화가 왔는데 오늘 8시 제주도 식당이 예약됐는데 오시냐고 전화가 온 거다. 저희들은 예약을 안 했다고 하니까 그게 한두 건이 아니더라. 제일 중요한 게 뭐냐면 김연자 씨가 이 술밖에 안 마신다고 비싼 술을 준비하라고, 또 보안으로 온다고 절대 얘기하지 말라고 했다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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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김연자가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해 나선 비화를 공개했다.
7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25회에는 김연자, 조혜련, 김수지,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연자는 최근 대전경찰청 홍보대사로서 보이스피싱 방지 노래를 냈다며 "제가 직접 겪었다. 제주도 공연을 가는데 주위에서 시끄럽더라. 가게에서 전화가 왔는데 오늘 8시 제주도 식당이 예약됐는데 오시냐고 전화가 온 거다. 저희들은 예약을 안 했다고 하니까 그게 한두 건이 아니더라. 제일 중요한 게 뭐냐면 김연자 씨가 이 술밖에 안 마신다고 비싼 술을 준비하라고, 또 보안으로 온다고 절대 얘기하지 말라고 했다더라"고 전했다.
해당 사기를 잘 아는 김구라는 "없는 술이잖나. '싸게 해 줄 수 있는데 입금시켜요'라고 해서 사기당한다"고 전했고, 김연자는 "그리고 쉴 때다. 주류 업자가 쉴 때"라고 덧붙였다.
이어 "연락을 많이 했다. 그치만 가게 2개는 사기 당했다. 두 가게가 손해본 게 700만 원 정도. 믿게끔 가짜 명함을 보내고 여러분들 조심하셔야 할 거 같아서 보이스 피싱 방지를 위해 '아모르파티'를 개사해 '112 파티'를 냈다. 작곡해준 윤일상 씨도 흔쾌히 오케이 해줬다. 주위에 당한 사람이 너무 많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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