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s.live] ‘팀K리그’ 상대로 졸전…뉴캐슬 하우 감독 “팀K리그는 강한 상대, 우리는 개막전에 초점 맞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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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하우 감독은 프리시즌의 경기 결과를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이에 하우 감독은 "어렵게 이런 환경 속에서 프리시즌을 치르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기는 어렵다. 날씨나 여러 부분들에 어려움이 있다. 모든 초점은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맞춰져 있다. 조직적으로 완벽할 수는 없다. 다만 팀은 체력적으로 더 단단해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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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수원)]
에디 하우 감독은 프리시즌의 경기 결과를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팀K리그에 0-1로 패배했다.
창단 첫 한국 땅을 밟은 뉴캐슬. 프리미어리그(PL) 구단답지 않은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펼쳤다. 선발 명단엔 앤서니 고든, 산드로 토날리, 닉 포프, 앙토니 엘랑가 등 일부 주전 자원들을 투입하며 팀K리그를 상대했지만 오히려 김진규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에도 반전은 없었다. 교체 자원을 활용해 득점을 노렸으나 자잘한 실수들은 계속됐다. 경기 막판에 투입된 박승수의 경기력이 가장 눈에 돋보일 정도였다. 그렇게 뉴캐슬의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0-1 뉴캐슬의 패배로 끝났다.
경기 후 하우 감독은 “매우 강한 상대를 통해 좋은 시험이 됐다. 혹독한 환경이었지만 후반전에 경기력이 올라온 것은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 아쉽지만 좋은 상대를 만나 좋은 시험 무대가 된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교체 투입된 박승수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하우 감독은 “어린 선수에게 많은 기대치가 있기 때문에 부담도 있었을 것이다. 쉽지 않았을 것 같다. 다만 그의 일대일, 페인팅 능력을 높게 평가한다. 충분히 만족스럽고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드는 경기력이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프리시즌의 결과에 대해선 크게 개의치 않아 했다. 뉴캐슬은 모든 초점을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맞추고 있다. 이에 하우 감독은 “어렵게 이런 환경 속에서 프리시즌을 치르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기는 어렵다. 날씨나 여러 부분들에 어려움이 있다. 모든 초점은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맞춰져 있다. 조직적으로 완벽할 수는 없다. 다만 팀은 체력적으로 더 단단해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에디 하우 감독 일문일답 전문]
-경기 소감?
매우 강한 상대를 통해 좋은 시험이 됐다. 혹독한 환경이었지만 후반전에 경기력이 올라온 것은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 아쉽지만 좋은 상대를 만나 좋은 시험 무대가 된 것 같다.
-박승수 활약?
어린 선수에게 많은 기대치가 있기 때문에 부담도 있었을 것. 쉽지 않았을 것이다. 다만 일대일, 페인팅 능력을 높게 평가한다. 충분히 만족스럽고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드는 경기력이었다.
-조엘린톤의 부상 상태?
운동장 들어가자마자 통증을 느껴서 뺄 수밖에 없었음. 바로 치료함. 크게 걱정할 단계는 아님. 지금까지 부상이 많았고 그가 건강한 상태에서 경기를 치렀으면 함.
-램스데일 이적 상황?
확정이 되기 전까지 말을 하기는 어렵다. 상황을 봐야 한다. 현재로선 말할 부분이 없다.
-이삭의 이적 상황?
시차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말하기 어렵다.
-무득점이 이어지고 있는데?
어렵게 이런 환경 속에서 프리시즌을 치르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기는 어렵다. 날씨나 여러 부분들에 어려움이 있다. 모든 초점은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맞춰져 있다. 조직적으로 완벽할 수는 없다. 다만 팀은 체력적으로 더 단단해질 것 같다.
-팀K리그에 대한 평가?
상당히 수준 높은 팀이었다. 당연히 상대는 시즌 중에 있다 보니 체력적인 부분에서 익숙함이 있었을 것이다. 이런 부분에서 유리함이 적용됐다. 후반전에는 우리의 경기력이 올라와서 만족스럽다. 또 경기 초반에는 우리가 우세한 경기를 치렀다. 중반으로 가면서 어려움이 있었다. 강한 상대와 경기를 치르면서 어려움을 찾고 이것을 개선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프리시즌을 잘 준비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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