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결승골' 팀 K리그, 쿠플시리즈서 뉴캐슬 1-0 격파

김소영 기자 2025. 7. 30. 2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격인 팀 K리그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꺾었다.

팀 K리그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5 쿠팡플레이시리즈 1경기에서 전반 36분 터진 김진규(전북)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중원을 장악하고 몰아치던 팀 K리그는 전반 6분 이동경(김천)이 골대 하단 구석을 노려 슈팅했지만 살짝 빗나갔다.

계속해서 상대 골망을 노린 팀 K리그는 전반전 종료 전 결실을 맺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팀 K리그의 경기에서 팀 K리그 김진규가 골을 넣고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격인 팀 K리그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꺾었다.

팀 K리그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5 쿠팡플레이시리즈 1경기에서 전반 36분 터진 김진규(전북)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팀 K리그는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중원을 장악하고 몰아치던 팀 K리그는 전반 6분 이동경(김천)이 골대 하단 구석을 노려 슈팅했지만 살짝 빗나갔다.

공격에 어려움을 겪던 뉴캐슬은 전반 30분 앤서니 엘랑가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크로스바를 넘겼다.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팀 K리그의 경기에서 뉴캐슬 앤서니 엘랑가가 돌파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계속해서 상대 골망을 노린 팀 K리그는 전반전 종료 전 결실을 맺었다. 전반 36분 이동경 패스를 받은 김진규가 박스 왼편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어 득점에 성공했다.

김진규는 팀 동료들과 '월척 세리머니'를 펼쳤다. 물고기가 된 김진규가 팀 동료들이 던진 낚시대에 잡혔고 선수단은 잡은 김진규를 들고 단체 사진을 찍는 유쾌한 장면을 연출했다.

팀 K리그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선수 대부분을 교체했다. 세징야(대구), 아사니(광주), 오베르단(포항) 등 외국인 선수들을 대거 투입했으나 유의미한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뉴캐슬은 후반 29분과 30분 앤서니 고든이 두 차례 슈팅을 날리며 의욕적으로 나섰지만 모두 골문을 빗나갔다.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팀 K리그의 경기에서 뉴캐슬 박승수가 슛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캐슬은 후반 36분 2007년생 유망주 박승수를 투입했다. 한국 팬들 앞에서 뉴캐슬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 박승수는 후반 38분 왼쪽 측면에서 안톤과 아사니를 연달아 제치는 드리블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러나 이후 추가골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팀 K리그의 한 골 차 승리로 마무리됐다.

뉴캐슬은 다음달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EPL 토트넘 홋스퍼와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양민혁이 활약하고 있는 팀이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