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상대 강도' 농협 직원 구속…"도망 등 염려"
갈태웅 2025. 7. 30. 22:32
고객인 80대 노부부의 아파트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해 결박하고 수천만 원에 달하는 금품을 빼앗은 혐의 등을 받고 있는 30대 농협 직원이 구속됐습니다.
이성균 의정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황 모 씨의 강도상해 혐의에 대한 영장심사를 열고, "증거 인멸과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8일 새벽 2시쯤 포천시 어룡동 한 아파트 3층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 6천500만 원 어치의 금품을 들고 달아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