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현장] '코리안 무시알라' 박승수, 뉴캐슬 하우 감독도 반했다…"가지고 있는 능력 좋아…앞으로 기대 돼"

이형주 기자 2025. 7. 3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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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뉴캐슬 유나이티드 에디 하우(47)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뉴캐슬은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제1경기 K리그 올스타로 이뤄진 팀 K리그와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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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팀 K리그의 경기, 김판곤 팀 K리그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뉴스=수원] 이형주 기자┃뉴캐슬 유나이티드 에디 하우(47)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뉴캐슬은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제1경기 K리그 올스타로 이뤄진 팀 K리그와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경기 후 하우 감독은 "매우 강한 상태를 통해 좋은 시험 무대였다. 혹독한 환경이었다. 후반에 조금 경기력이 나아지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

환상적인 드리블을 보여준 박승수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하우 감독은 "매우 어린 선수에게 기대치가 커 부담감이 있었을 것이다. 1대1 능력, 침투 능력, 페인팅 등 가지고 있는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하게 하는 모습이었다"라고 전했다.

조 윌록의 부상에 대해서는 "통증을 느껴 교체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지금 상황에서는 크게 걱정할 단계는 아니다.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새로운 골키퍼 애런 램즈데일의 영입에 근접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기자 분들이 더 많은 정보를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크게 드릴 말씀은 없다"라고 밝혔다.

알렉산데르 이삭의 상태에 대해서는 "시차 등도 있기에 현재 말씀드릴 수 있는 사안은 없다"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지는 무득점에 대해서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지만 날씨 등의 어려움도 있고 해서 쉽지는 않다. 초점은 아스톤 빌라와의 개막전에 있다. 현 상태에서 조직적으로 완벽할 수는 없다. 그래도 분명히 팀은 더 단단해 질 것이다. 개막전에 대한 준비가 더 잘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팀 K리그에 대한 평가로는 "상당히 좋은 팀이고, 수준 높은 팀이었다. 경기력 면에서도 올라와 있어 유리하게 작용했다. 그래도 우리 팀이 후반전에 경기력이 좋아져 만족하고 있다. 프리시즌에 원하는 경기가 이런 경기가 아닐까 한다. 상대가 수준 높은 축구를 해줘 잘 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팀 K리그의 경기, 뉴캐슬 박승수가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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