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100억 재산' 해명 "상암동 사옥? 부동산 투자 아냐"(유퀴즈)[TV캡처]

송오정 기자 2025. 7. 3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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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겸 CEO 송은이가 '100억 재산설'에 입을 열었다.

송은이는 직원 50명 규모 회사의 CEO가 됐다.

마포구에 7층짜리 사옥을 올리고 상암동에도 사옥이 생기는 등 송은이는 '100억 CEO'라는 수식어를 갖게 됐다.

100억 재산설에 대해 송은이는 "아니다. 100억은 어디서 나온 얘긴지 모르겠다. 저는 100억이 없다"라고 해명하면서 "그런데 기분 나쁘지 않아서 그냥 놔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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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코미디언 겸 CEO 송은이가 '100억 재산설'에 입을 열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32년 차 코미디언이자 10년 차 기업인 송은이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송은이는 직원 50명 규모 회사의 CEO가 됐다. 마포구에 7층짜리 사옥을 올리고 상암동에도 사옥이 생기는 등 송은이는 '100억 CEO'라는 수식어를 갖게 됐다.


100억 재산설에 대해 송은이는 "아니다. 100억은 어디서 나온 얘긴지 모르겠다. 저는 100억이 없다"라고 해명하면서 "그런데 기분 나쁘지 않아서 그냥 놔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상암동 사옥이 70억 이상의 시세 차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는데, 송은이는 "시세를 알아보지 않고 부동산 투자로 접근한 게 아니다"라면서 "콘텐츠 회사인데 마음 놓고 콘텐츠 찍을 공간이 있으면 했다. 건물 어디서든 콘텐츠를 찍을 수 있게 만들자. 콘텐츠 제작 시설에 투자한 걸로 보는 게 맞는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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