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2만7천 관중 속 0-1 패' 뉴캐슬 하우 감독, "팀K리그 매우 강해... 박승수 퍼포먼스는 대만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디 하우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 감독이 한국인 유망주 박승수의 퍼포먼스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혔다.
하우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은 30일 오후 8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서 팀K리그에 0-1로 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수원)
에디 하우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 감독이 한국인 유망주 박승수의 퍼포먼스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혔다.
하우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은 30일 오후 8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서 팀K리그에 0-1로 패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위 팀 뉴캐슬은 김진규에게 일격을 당했다. 이날 2만 7,422명의 관중이 빅버드를 찾았다.
이날 뉴캐슬은 주전을 대거 벤치로 돌리고 1.5~2군 정도의 스쿼드로 나섰다. 뉴캐슬은 적지에서 분투했지만, 끝내 김진규에게 내준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며 패배했다. 하우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팀K리그는 상당히 강하고 좋은 팀이었다. 수준 높았다. 시즌 중반을 달리고 있다 보니 오늘 같은 날씨나 체력적으로 더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다. 매우 강한 상대 통해 프리시즌 잘 준비할 수 있는 좋은 시험 무대 가졌다. 매우 혹독한 환경이었다. 전반 초반 좋은 경기력 보였는데, 거듭할수록 전개에 문제 드러냈다. 후반 경기력은 퍼포먼스가 조금 더 나아졌다. 후반 퍼포먼스만 보면 결과를 내야 했다. 패해 아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번째 코리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가 된 대한민국 유망주 박승수는 후반 교체 투입되어 10분 여를 소화했다. 환상 드리블로 적진을 휘저었다. 이날 박승수의 퍼포먼스와 박승수가 '코리안 자말 무시알라'로 불리는 것에 대한 생각을 묻자 하우 감독은 "어린 선수를 향한 부담감이 커 쉽지 않았을 것이다. 1대1 능력, 수비수 잘라 들어가는 움직임, 페인팅은 높이 평가하고 싶다. 너무 만족스럽고 기대케 하는 퍼포먼스였다"라고 말했다.
조엘링톤의 부상에 대해선 "오늘 들어가자마자 통증을 느껴 교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지켜봐야 하겠지만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니다. 건강한 상태서 경기를 치렀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경과를 설명했다. 램스데일의 영입에 대해선 "기자 분이 많은 정보를 아는 것 같다. 100% 확정되기 전엔 말씀 드리기 어렵다. 상황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봐야 한다"라고 생각을 말했다.
최근 이적설이 불거지는 이삭 소식에 대한 업데이트를 묻자, "시차도 있고 여러 상황에서 당장 말씀드리긴 어렵다"라고 답한 하우 감독은 무득점 패배가 이어지는 것에 대해선 "어려운 환경 속 좋은 퍼포먼스 보이기 어렵다. 예상하고 왔다. 날씨 등 여러 환경을 보면 스쿼드 2팀 나누면서 어려운 부분이 딜레마다.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개막전에 모든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 있다. 여러 팀과 경기하는 과정에서 모든 부분이 만족할 순 없다. 어려운 환경 속 프리시즌 치르면서 팀은 더 단단해지고 체력 준비도 잘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뉴캐슬은 3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 홋스퍼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