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2분기 경제, 연율 3.0% 성장…-0.5% 역성장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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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분기(4월~6월) 경제가 연율 3.0%로 크게 성장했다고 30일 미 상무부가 발표했다.
2분기의 연율 환산 3.0%는 환산 전 직전분기 대비로 0.7% 성장이다.
미국은 지난해 통틀어 2.8% 성장헸으며 분기별 성장률이 1분기부터 0.4%, 0.7%, 0.8% 및 0.6%를 기록했다.
미국은 같은 방식으로 하면 2분기에 2.0% 성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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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is/20250730222443275yveg.jpg)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의 2분기(4월~6월) 경제가 연율 3.0%로 크게 성장했다고 30일 미 상무부가 발표했다.
직전 1분기에는 연율 마이너스 0.5%를 기록했다. 3년 만의 역성장이었다. 2분기의 대폭적인 플러스 반전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랑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2분기의 연율 환산 3.0%는 환산 전 직전분기 대비로 0.7% 성장이다. 1분기에는 직전분기 대비로 마이너스 0.1%였다.
미국은 지난해 통틀어 2.8% 성장헸으며 분기별 성장률이 1분기부터 0.4%, 0.7%, 0.8% 및 0.6%를 기록했다.
상무부는 국내총생산(GDP) 변동률을 통한 성장률 통계서 마이너스로 잡히는 수입이 크게 줄었고 반대로 플러스 역할이 큰 민간소비가 늘어나 성장률이 좋았다고 말했다. 민간투자 및 수출 하락세를 상쇄했다는 것이다.
민간소비가 직전분기에 비해 1.4% 늘어 1분기 때의 0.5%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 총 3.0% 성장률 기록에서 0.98% 포인트의 기여를 했다. 1분기 때는 0.3% 포인트에 그쳤었다.
특히 수입이 30.3%나 줄었다. 1분기에는 수입이 37% 이상 늘어나 수출입의 성장률 기여도가 마이너스 4.61% 포인트나 되었다. 여기서 1분기의 마이너스 0.5% 성장이 나왔다고 할 수 있었다.
반대로 2분기에 수입이 극적으로 줄면서 수출입의 성장률 기여도가 플러스 4.99%로 역전되었다. 연율 3.0% 성장의 견인차 노릇을 톡톡히 한 것이다.
수입이 1분기에 급증하고 2분기에 급감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상호관세 조치 때문이었다. 미국 수입업자가 물어야 할 관세가 대폭 증가할 것을 우려해서 수입업자들의 조기 수입이 1분기에 완연했다가 2분기에 수입 바람이 완화된 것이다.
연율 환산 3.0% 성장률은 인플레를 감안한 실질 GDP 성장률이다. 인플레를 감안하지 않는 현시세의 명목 GDP 규모는 분기 동안 5.0% 커졌다. 이 기간 물가는 1.9%가 올랐다.
구체적으로 미국의 2분기 명목 GDP 규모는 30조 3300억 달러였다. 이 중 민간소비인 개인소비지출(PCE) 규모가 20조 6400억 달러였으며 물가 추이를 말해주는 PCE 물가지수는 이 사이 2.1% 상승했다.
한편 중국은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로 5.2% 성장했다. 미국은 같은 방식으로 하면 2분기에 2.0% 성장한 것이다.
미 연준은 이날 오후 공개시장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한다. 2분기 성장률이 좋게 나와 트럼프 대통령의 독촉에도 연준이 5번 째 연속 금리 동결로 나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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