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압박 탓? 미국, 2분기 경제 성장률 3%↑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2분기(4월~6월) 경제가 연율 3.0%로 크게 성장했다고 30일 미 상무부가 발표했다.
직전 1분기에는 연율 마이너스 0.5%의 역성장을 3년 만에 기록했다.
2분기의 연율 환산 3.0%는 환산 전 직전분기 대비로 0.7% 성장이었다.
미국은 지난해 2.8% 성장할 때 분기별 성장률이 1분기부터 0.4%, 0.7%, 0.8% 및 0.6%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분기 수입 줄면서 수칠입 기여도 플러스

미국의 2분기(4월~6월) 경제가 연율 3.0%로 크게 성장했다고 30일 미 상무부가 발표했다.
직전 1분기에는 연율 마이너스 0.5%의 역성장을 3년 만에 기록했다. 미국은 지난해 연 2.8% 성장했다.
2분기의 연율 환산 3.0%는 환산 전 직전분기 대비로 0.7% 성장이었다. 1분기에는 직전분기 대비로 마이너스 0.1%였다.
미국은 지난해 2.8% 성장할 때 분기별 성장률이 1분기부터 0.4%, 0.7%, 0.8% 및 0.6%를 기록했다.
상무부는 성장률 통계서 마이너스로 잡히는 수입이 줄었고 민간소비가 늘어 민간투자 및 수출 하락세를 상쇄했다고 말했다.
민간소비가 직전분기에 비해 1.4% 늘어 1분기 때의 0.5%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 3.0% 성장률 기록에서 0.98% 포인트의 기여를 했다. 1분기 때는 0.3% 포인트에 그쳤었다.
특히 수입이 30.3%나 줄었다. 1분기에는 수입이 37% 이상 늘어나 수출입의 성장률 기여도가 마이너스 4.61% 포인트나 되었다. 여기서 1분기의 마이너스 0.5% 성장이 나왔다고 할 수 있었다.
반대로 2분기에 수입이 극적으로 줄면서 수출입의 성장률 기여도가 플러스 4.99%로 역전되었다. 연율 3.0% 성장의 견인차 노릇을 톡톡히 한 것이다.
김무연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의 ‘2000억 달러+α’ 투자제안까지 걷어찬 미국… 당혹감 안긴 2시간 협상
- 기관총 실탄 들고 서울중앙지검 들어가려던 20대 남성 체포
- [속보]캄차카에 8.7지진, 3~4m 쓰나미 발생…일본도 10시쯤 쓰나미 경보
- [속보]일본 등지에 ‘위험한 쓰나미’ 경보…러 캄차카반도에 8.7규모 초강진
- 7대륙 최고봉 등정… “자신을 넘어서는 그 순간이 정상”[부고]
- “유명해져 죄송” “70 넘으면 추해” 국민 인내 시험하나[사설]
- “소녀가 먼저 유혹” 10대 임신시킨 한국 유튜버의 해명
- 코브라 물어죽인 한살배기 아기, 인도서 화제
- 정부 “미, 우방에 이럴 수 있나” … 결렬 각오 벼랑끝전술 거론
- [속보]권성동, 안철수 겨냥 “여의도 대표 하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