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텅 빈 좌석→관중 2만7422명…팀K리그-뉴캐슬 쿠팡시리즈 1차전, 흥행은 ‘저조’[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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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은 '저조'했다.
팀K리그(K리그 올스타)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을 마쳤다.
팀K리그와 뉴캐슬이 맞붙은 수원월드컵경기장은 경기가 시작된 후에도 곳곳이 비었다.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된 토트넘과 쿠팡시리즈는 6만4100명의 관중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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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수원=박준범기자] 흥행은 ‘저조’했다.
팀K리그(K리그 올스타)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을 마쳤다.
해외팀의 방한은 축구 팬의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번 시리즈는 ‘매진’ 사례는 물론 흥행에 성공하지 못한 모습이다. 팀K리그와 뉴캐슬이 맞붙은 수원월드컵경기장은 경기가 시작된 후에도 곳곳이 비었다. 3층은 물론 2층도 빈 자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만큼 이전 시리즈와 비교해 관심이 적다는 의미다.
토트넘은 물론 AT마드리드(스페인) 그리고 팀K리그와 맞붙지는 않았으나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보다 인지도나 팬덤 측면이 뉴캐슬은 확실히 떨어진다. 뉴캐슬은 지난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위에 올랐으나 이전에는 강팀으로 분류되는 팀은 아니다. 더욱이 뉴캐슬 대표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은 ‘이적’ 문제로 이번 시리즈에 동행하지 않았다.
무더운 날씨는 물론 다음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가 맞대결하는 영향도 없다고 볼 수 없다.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된 토트넘과 쿠팡시리즈는 6만4100명의 관중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이듬해인 2023년에도 AT마드리드(스페인)가 방한했는데, 5만8903명의 관중이 방문했다. 지난해에도 토트넘과 팀K리그의 맞대결에서 관중이 6만3395명이었다. 물론 3차례 모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은 서울월드컵경기장보다 적은 4만석 규모다. 이를 다 채우지 못했다. 2만7422명의 관중이 이날 경기장을 찾았다.
쿠팡 시리즈는 무더운 여름을 빛내줄 하나의 축구 콘텐츠로 자리잡았으나, 흥행 실패라는 과제를 떠안게 됐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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