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깜짝스타 나올뻔, '서울의 미래·22세 막내' 황도윤 미친 개인기... 감탄 나왔다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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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깜짝 스타가 나올뻔 했다.
'FC서울의 미래' 황도윤(22)이 미친 개인기를 선보였다.
하지만 서울 황도윤의 플레이가 돋보였다.
미드필더인 황도윤은 서울 유스팀인 오산중, 오산고를 거쳐 고려대에 진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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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올스타격인 팀 K리그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호 뉴캐슬과 맞대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팀 K리그는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뉴캐슬의 공격을 틀어막았다. 뉴캐슬의 에이스이자 세계적인 선수 앤서니 고든을 비롯해 안토니 엘랑가 등이 꽁꽁 묶였다. 고든은 경기가 풀리지 않았는지 전반 막판 박진섭(전북현대)과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결승골은 전북현대 김진규가 터뜨렸다. 전반 36분 이동경의 패스를 받은 김진규는 결정적인 찬스에서 상대 수비를 제치는 침착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어 정확한 슈팅까지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그동안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는 주로 어린 선수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팀 K리그에서 깜짝 스타들이 나왔다. 양현준(셀틱), 양민혁(토트넘), 윤도영(엑셀시오르) 등이 주인공들이었다. 토트넘(잉글랜드)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등 해외 유명클럽들을 상대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고, 이후 유럽무대 진출까지 이뤄낸 케이스다.
올해 이들과 비교할 만한 어린 선수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서울 황도윤의 플레이가 돋보였다. 팀 K리그 막내로 이번 경기에 나선 황도윤은 후반 30분 교체 투입됐다. 1분도 되지 않아 황도윤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왼쪽 측면에서 투지 넘치는 수비로 공을 뺏는데 성공한 황도윤. 하지만 그라운드에 넘어져 위기를 맞았는데, 황도윤은 당황하지 않았다. 오히려 벌쩍 일어난 환상적인 개인기로 뉴캐슬 선수들을 차례로 벗겨냈다. 뉴캐슬 주전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도 속수무책이었다.
잠깐이었지만 황도윤의 능력을 알 수 확인할 수 있었던 부분. 황도윤의 환상적인 플레이에 관중석도 감탄을 쏟아냈다.

앞서 김기동 서울 감독도 황도윤에 대해 칭찬하며 기대를 보냈다. 이번 경기에도 좋은 활약을 펼쳐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수원=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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